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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보이는 것 너머

작성자.양성수|작성시간21.06.22|조회수48 목록 댓글 0

 

 

 

예쁘다.

 

무심한 그 말까지에는

무섬 타던 밤

시린 이슬 견디어 온 지진한 날들의 견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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