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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부천작가 제15호

작성자동미경|작성시간24.04.30|조회수184 목록 댓글 0

내사랑부천작가15

발행인 김원준 편집인 동미경 편집책임 이춘덕 2024년 5월 1일 제15호 전화 010-3310-4515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 248번길 86 탑프라자 706호 부천문학도서관 내. *카페지기 동미경 **********************************************************

각분과 위원장님들은 이 소식지를 전 회원에게 꼭 전달 해주시기 바랍니다. 소식지를 못 받아 보았다는 회원이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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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부천시민시조백일장 부천중앙공원

이번 행사는 우여곡절 끝에 개최되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작가와의 대화 202454일 토요일 10시부터

*시조백일장 202455일 일요일 10시부터

 

-회원님들께서는 9시까지 중앙공원으로 나와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65차 문학기행 69일 일요일 강원도 양구로 갑니다.

문학기행 회비 낼 입금계좌 (농협 301- 0288-1557-41 부천작가회 )

해마다 두 번 갔던 문학기행은 올해부터는 한 번만 가기로 했습니다. 올해 69일 일요일, 장소는 강원도 양구로 갑니다. 회비는 4만원입니다. 준비 관계로, 각 분과위원장님들께서 인원을 파악하여 사무국에 명단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도 30명이 넘지 않으면 못 갑니다.

 

3. 올해부터는 한국예술복지재단에서 발행하는 회원증명서가 꼭 있어야 내년부터 {부천작가} 출판비를 부천시로 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꼭 발급 받으시어 오는 6월 말까지 사무국으로 제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02-3667-0200로 문의해 보세요.

 

* 2024년도 연회비 (5만원) 납부해주세요.

* 농협 352-2069-8512-83(김원준)

130여명 회원 중에서 2024. 4월 말 현재, 51명 납부했습니다. 회비 마감은 630일까지 입니다. 조속히 납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24년도 연회비를 납부해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대비 납부하신 회원이 현저히 저조 합니다. 425일 오후 5시까지 입금하신 회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41월 입금한 회원

안금자, 김무하, 조성국, 홍영수, 강예숙, 조은영, 주미경,

허윤설, 금미자, 이천명, 임내영, 김원준, 민부자, 최순남,

조귀순, 독고명실, 간호윤, 박주선(이상 18)

 

* 2월 입금한 회원

곽동희, 민숙희, 황금숙, 김옥순, 유부식, 임은주, 우형숙, 미리내, 구자룡, 강향숙, 유수혼, 안명숙, 김명희, 한명희, 신순금, 이태녀, 한성희, 구미정, 박옥희(이상 19)

*3

최미아, 전미란, 김명숙, 서순옥(4)

 

*4

동미경, 차왕명, 김범송. 김용례, 황정순, 홍순실, 양성수, 정창배, 이춘덕, 한상현(10)

 

*각분과 위원장님, 제발 회원동정 상황을 알려주세요.

회원들의 소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 건도 안 올라옵니다. 그러지 않고는 지난 2월부터 회원소식이 단 한건도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등록된 회원이 134명이나 됩니다. 말이 됩니까? 혹시 샘이 나서 그런가요? 문자로 보내주세요

 

* 동미경 사무처장(010-3310-4515)또는

* 이춘덕 사무국장(010-4029-3737)께 매월 25일까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김원준(지부장)

부천 족보도서관이 부천북부역에서의 30년을 접고 상동 부천시청 앞 부근 100평으로 지난 3월초 이전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 동미경(사무처장)

지난 421일 친정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바쁜데도 불구 하시고 조문을 오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해 주셨습니다.

 

*조귀순(편집위원장)

콩나물신문(2024.4.16.)에 수필<가을 귀동냥>을 발표하셨습니다. 그런데 프로필에 부천작가 회원이 빠지셨습니다.

 

 

*구미리내(평론분과), 우형숙(시분과)

부천시립 박물관 펄벅 인문학 아카데미에서 개최하는 인문학 강의에 우리 회원인 구미리내님(516)과 우형숙님이(530) 각각 강의를 하십니다.

 

* 양성수(디카분과위원장)

문학도서관 형광등이 지난 가을부터 등이 하나 둘 꺼지더니 무려 12개가 나갔습니다. 이번에 양성수시인님의 도움으로 다시 환해졌습니다.

 

* 강정규(동화분과)

지난 430(화요일), 동화작가 권정생문학상심사를 하시고 오셨습니다. 해마다 수고하십니다.

 

*안명숙(소설분과)

지난 소설집<무지개 땅에 떨어지다> 화제를 일으키시더니 이번에 세종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입학하였습니다.

*********************************************************** 이달의 소식지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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