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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10기221차 금정산:살아있는 숲길

작성자방춘일|작성시간26.06.22|조회수9 목록 댓글 0
뱃속에 오리가???

6월21일 일요일 초여름 무더위 속
2호선 율리역서 반갑게 인사를
금정산속 들어간다.

맘열고 가슴풀어 숲품에 안겨드니
움추렷던 생명들이 가장자리서 생긋생긋
정자서. 시원한 막걸리 한잔

산바람 손짓하는 산등성 가까이 오르니 시원한 바람속
바위절벽이 우뚝 !!!
격정의세월을 비정한 비바람
눈보라 벗삼아 굳게 버티었구나 !!!
세월겹겹이 생채기 얼싸안고
눈물삼키며 잘도 견덨구나

이정표 고당봉 따라가다
우측 학생교육원 방향으로
아뿔샤! 학생교육원 정문 폐쇄!
산성 위 비껴나간 너럭바위
우리가족 알찬 점심 앞엔계곡 족탕은 덤

산성 벗어나 화명생태공원
차영달 강사. 반갑게 도킹
공원하도 아름다워
소풍객들 눈웃음 하회탈같다.
짙은여름 색갈이 번지는 다양한 나무들 속세떠나
유화한폭을 그리고 있네!
수줍게 피고있는 수국 담고
있는 나들이객들

버스와 지하철 이동 동래역
하차 한참만에 오리불고기집
뭔가이상 훑으니 박의석 권익구 엄현화 황효경 이미선 김순례 심재창 박철규 차영달 윤치영 박순희 방춘일 한분이 증발
박선희
우린 에너지보충 오리고기
모들들뱃속서 오리소리나네
10기221차 즐감.!!!
오늘도 카르페 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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