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산 향로봉에서 삼지봉, 문수산을 잇는 주능선은 울창한 숲 속 오솔길을 따라 길게 이어져 있어 계곡 트래킹과 능선 종주 등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한여름에도 뙤약볕 걱정 없이 실컷 걸을 수 있다.
내연산의 주봉은 길고 긴 청하골 끝자락에 숨은 향로봉이다. 930m라는 만만치 않은 높이의 향로봉은 길손에게 쉽게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맞은편 천령산 줄기가 구불구불 몸을 뒤틀면서 향로봉을 꼭꼭 숨겨두고 있기 때문이다. 내연산이 신선의 산으로 불리는 이유다.
산에는 병풍암·학소대·선일대 같은 기암절벽과 12개의 이름난 폭포가 있다. 산길이 뚜렷하고 안내판이 잘 설치되어 있어 길찾기에 별 어려움이 없다. 연산폭포까지는 행락객들이 많아 번잡하지만 비하대 왼편으로 가파른 길을 따라 계속 계곡을 거슬러올라가면 시명리까지 깨끗한 물줄기를 따라 호젓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제 18차 정기산행 내연산(경북 포항) 711M
7월 따가운 햇볕을 피해 숲길 코스와 시원한 알탕 즐길 수 있는 내연산으로 갑니다.
갈아입을 옷, 슬리퍼 가져오셔요 ~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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