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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참새 한 마리도! (2006. 7. 9. 고 흥배 목사님)

작성자threedays|작성시간06.07.14|조회수58 목록 댓글 0

저는 중부교회가 낮설지가 않습니다. 부평에서 40년을 목회했습니다. 경인교회에서 10년 그리고 부광교회에서 30년을 보내서 참 좋습니다.  아멘은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의 신앙고백입니다.

자식이 부모의 마음을 기쁘게하면 부모의 주머니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하루에도 수십번을 거울을 봅니다.  거울을 통해 아름다움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거울을 보면서 너는 누구냐라고 해보십시요. 이는 매우 실존적인 질문입니다. 거울의 모습은 내 것모습이지만 나의 존재의 의미를 표현할 수 없습니다. 더 중요한 것이 존재의 의미입니다.

 

깊은 밤 하늘에는 무수한 별이 떠 있습니다. 낮에는 푸르기만 하다가 밤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주는 상상을 초월하는 공간입니다.  빛은 1초에 30만KM를 달려갑니다.  지구가 4만키로이니 1초에 지구를 7바퀴반을 돌아갑니다.  별이 1년동안 가는것을 1광년이라고 합니다. 몇백만 광년의 별이 있다는 것은 정말로 셀 수 가 없는 것이 우주라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그 큰 우주의 작은 지구, 그리고 한국 땅 그리고 부평1동의 중부교회는 작은 것이고 우리는 작은 존재입니다.

 

가장 미약한 존재가 무엇인가? 이러한 고민과 의문 속에 자기 생명을 스스로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광활한 것을 보면서 나는 무엇인가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까? 자신에게 실망하고 좌절할 때가 있으며 이것이 인간입니다.  나는 하나의 메세지를 발견하였는데, 바로 오늘의 성경말씀입니다.

 

앗싸리온은 로마의 화폐단위입니다. 값어치는 한데나리온의 1/16입니다. 한데나리온은 노동자의 하루 품값입니다. 지금으로 한 10만원으로 보시지요. 앗씨리온은 그의 1/16이니 6250원이고 참새 한마리는 3,125원으로 보면 됩니다. 하나님은 참새 한마리도 쉽게 보시지 않고,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세시고 계십니다. 구체적으로 우리를 향한 마음을 가지신 것입니다.

 

되돌아보면 첫째로 하나님은 보잘것없는 우리를 살피신다는 것입니다. 마음에 두시고 귀히 여기시고 세밀하게 보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세계를 지휘하시는 지휘자입니다.  우리를 세밀하게 보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앨리바마의 시골에 소경과 귀먹어리 소녀가 있었습니다. 자살을 결심하기도 하였으나 설리반이라는 사람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드디어 박사가 되었고, 그가 헬렌켈러입니다.  관심을 준다는 것은 마음에 두시고 살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자신감이 생기겠습니까?

 

둘째는 뿐만 아니라 우리를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나를 인정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인정하신다는 사실을 믿을 경우 우리의 삶이 달라집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 교인 여러분은 모두가 하나님이 하나하나 부르신 것입니다.  그러시고는 너는 나의 딸이고 아들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뗄 수 없는 관계가 되는 것이고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할 때, 기도할 때 그리고 감화감동을 드릴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으셔야 합니다.

 

세번째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함께하실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책임져주심을 믿으시고 담대하게 신앙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가난하다고 위축될 것 없고, 못배웠다고 위축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달려가시기를 바랍니다.

 

결론으로 우리는 몸과 마음을 다하여 헌신하시기를 바랍니다. 왜 나입니까?(Why me?)  왜 세상에 훌륨한 사람이 많은데, 왜 하나님이 보잘것없는 나를 선택하셨습니까?  어려운 일을 당할때 왜 나입니까?를 많이 만나보았는데, 기쁜일로 영접한 자기를 부른 이유를 되뭍는 경우는 보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가까이에 계시고, 우리의 마음도 삶도 아시고 계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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