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6 리빙스턴작, 스케치. 아랍의 노예상인이 탄자니아와 모잠비크에서 흑인을 잡아가는 모습.도망못가게 본보기로 죽인다.
Jean Leon Gerome (1824-1904 프랑스) 로마의 노예시장
노예제도Slavery는 인류가 역사를 기록한 이후 인간이 다른 인간을 재산,가축처럼 취급해왔다.
중세 봉건시대나 중국의 역사속에서는 로마처럼 극렬한 노예제도는 잘 안타나고 귀족과 평민의 계급사회로 표현된 듯하다.
산업혁명과 신대륙의 발견은 또다시 극렬한 흑인노예시대를 만들었다. 아메리카 신대륙은 이 기반에서 이루어졌다.
18세기 유럽에서 시민계급을 통해 천부인권론이 대두된다. 계몽주의자들은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롭고 평등한 인격과 스스로 행복을 추구하는 권리를 가진다고 주장하기 시작한다.
빌레몬(Philemon, 사랑받는자란 뜻)은 이 편지의 수신인으로 바울이 전도한 골로새 교회의 지도자이다. 여기서 중요 인물이 등장하는데 빌레몬의 종 오네시모이다.당시의 사회질서로는 종이 주인에게서 도망치면 최고형벌에 처해졌다고 볼 수 있다.
빌레몬서 8절부터 바울의 편지 내용이다.
"내가 갇힌 중에 낳은 내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청하오니 그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너와 나에게 유익하므로 내가 그를 다시 보내노니 그러므로 너는 그를 받아들이라.그는 내 마음 같은 자라. 내가 그를 나와 함께 있게 하여 복음을 위하여 갇혀 있는 나를 네 대신 섬기게 하고 싶었으나, 네 승락이 없이는 내가 아무것도 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로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라. 그가 잠시 떠나 있게 된 것은 아마 이로 인하여 네가 그를 영원히 얻게 하려는 것인지 모르니,이제는 종으로서가 아니라 종 이상의 사랑하는 형제로서 내게 특별히 그러한데,하물며 너에게는 육신과 주 안에서 더욱 그러하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여긴다면 그를 나와 같이 영접하라."
바울의 서신중 가장 짧은 서신인데 정전(Canon 경전, 공식적인 신구약 성경)에 포함되었다.
오네시모란 인물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골로새서에서 오네시모가 바울의 동역자로 소개된다.
에베소서에서는 에베소 교회의 감독으로 소개된다.
당시 사회의 시선으로는 그리스도교와 교회는 해방주의적이고 일탈적인 신비주의 운동집단이다.
그러나 빌레몬서는 교회를 방어하는데 안성마춤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교회는 체제 전복적이지 않으면서도 체제의 가혹함을 사랑으로 전환시키려는 미덕을 보여준다.
http://www.artnstudy.com/PLecture/J_JHOKIM02/lecture/04_01.htm (인문학연구 참조)
AD325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는 그리스도교를 공인하게되고 암흑의 중세천년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