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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적 소 개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내 인생의 전환점

작성자사라봉|작성시간11.11.13|조회수54 목록 댓글 0

 

책소개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인생과 경영의 지혜

‘정치와 경영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손자병법》을 통해 인생과 경영의 지혜를 한 수 가르쳐주는 책. 무엇보다 저자는 ‘마흔’이라는 나이에 다시 읽어본 《손자병법》에서 새로운 철학을 하나 건져올려 보여주고 있다. 40년이라는 시간 동안 고전의 한 구절, 한 구절을 몸소 체험하면서 느낀 공감과 성찰을 통해 “《손자병법》 가르침의 밑바닥에는 경쟁자를 나와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 인정하는 철학이 숨어 있음을 독자들에게 가르쳐준다.

겉으로 보면 《손자병법》은 ‘싸움의 기술’이다. 그러나 그 속은 ‘서로에 대한 존중’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오늘날 우리가 손자에게서 배울 것은 겉이 아니라 속이다.” 라는 해석을 보여준다. 책은 손자병법에서 찾아볼 수 있는 ‘비겁의 철학’, ‘생존의 기술’, ‘공존의 철학’을 소개하며 이를 한국 전쟁사에도 인용하여 손자병법과 삼국사기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손자병법》을 조직생활과 일상에 적용하라는 흔한 자기계발 식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느꼈던 점들을 소신 있게 발언하는 저자의 화법을 통해 책을 실용서로 읽어가는 데 충분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처럼 《손자병법》을 통해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마흔의 의미를 풀어내고 있는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인생과 경영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흔이 읽는 손자병법』 동영상 보러가기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 저 : 강상구

MBN 정치부 차장으로 청와대를 출입하고 있다. 옛날 이야기, 사람 사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고전과 역사 읽기를 즐긴다. 딱딱한 고전을 읽기 편하게 재해석하고 다시 쓰는 데서 보람을 찾는다.
경기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1997년부터 MBN 기자로 일했고, 정당팀장으로서 MBN ‘정치&이슈’를 직접 진행했다. 현재는 KBS1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 KBS2 라디오 〈박경철의 경제포커스〉에서 매일 아침 뉴스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토노믹스: 그리스 신화로 읽는 경제 이야기》가 있다.

목차

머리말. 손자병법, 비겁의 철학

1. 시계始計 : 전쟁이란 무엇인가
전쟁은 잘 살펴보고 시작해야 한다
전쟁의 조건과 장수의 자질이 관건이다
전쟁은 속임수다
승부는 싸우기 전에 결정된다

2. 작전作戰 : 전쟁, 오래 끌면 헛장사다
전쟁에는 하루에 천금이 든다
차라리 졸속이 낫다
적의 식량을 빼앗아라
전쟁은 오래 끌면 안 된다

3. 모공謀攻 :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게 진정한 승리다
싸우지 않고 이겨야 진짜 이긴다
싸울 엄두도 못 내게 하라
함부로 주먹을 날리지 마라
온전한 천하를 다퉈야 한다
수에서 밀리면 싸우지 마라
싸움의 중심은 장수다
명령 체계는 하나가 옳다
승리의 5가지 조건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4. 군형軍形 : 이기는 싸움만 한다
지지 않게 준비하고 기다린다
승리를 알 수는 있어도 만들 수는 없다
공격은 이길 수 있을 때 한다
이미 패배한 자를 상대로 승리한다
정치가 전쟁의 시작이다
쏟아지는 계곡물 같은 기세로 싸운다

5. 병세兵勢 : 계란으로 바위치기? 바위로 계란치기!
1만 명을 한 명 다루듯이
싸움
... 펼처보기

책속으로

살아온 날들이 많아지면서 선善과 악惡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순간이 잦아진다. 흑黑과 백白으로 편을 가르기보다는 회색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된다. 인생의 목적은 절대적인 그 ‘무엇’이 아니라 ‘삶’ 그 자체라는 걸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때로는 너절하고 모양 빠지고, 그래서 비겁해지지만, 산다는 게 그런 것이라는 걸 알아가는 게 또한 산다는 것이다. 이 책은 어쩌면 내 젊은날을 반성하는 전향서로 읽힐지 모른다. 또는 마흔줄에 들어선 소시민이 세상을 향해 보내는 항복 선언문으로 읽힐지도 모른다. 참 창피한 자기 고백이다. 그러나 현실을 부인해서는 현실을 극복할 수 없다. 현실을 인정하고 꼬리를 내릴 때는 인정사정없이 숙일 줄 아는 것 역시 용기勇氣라는 게 손자의 가르침이다. 비겁자들이 자주 말하듯,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p.8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그런데 다음에 이어지는 문장들을 보면, 손자는 나를 아는 건 당연한 것으로 치부하고, 적을 아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다못해 가위바위보를 하더라도 내가 무엇을 낼지는 알
... 펼처보기 ---p.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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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손자병법을 통해 마흔에 깨닫는 인생 최고의 전략
《손자병법》은 ‘싸움’의 기술을 가르치는 게 아니다.
‘비겁’의 철학, ‘생존’의 기술, ‘공존’의 철학이다!


최근 CEO들의 서재를 들여다보면 경영 관련 책 외에도 인문서, 그중에서도 고전이 빠지지 않는다. 특히 《손자병법》은 《논어》, 《노자》, 《주역》과 함께 중국 4대 고전으로, 리더들이 가장 아끼는 비서( 書)로 손꼽힌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 마쓰시타 고노스케 등은 《손자병법》을 머리맡에 두고 경영전략서로, 그리고 인격수양을 위한 수신서로 활용할 정도다.
굳이 리더가 아니라 하더라도 인생의 절반을 살아온 마흔쯤 되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전과 달라짐을 느낀다. 사회에서의 지위는 높아지지만 세상살이가 생각만큼 녹록치 않음을 더 절실히 깨닫는다. 이러한 때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은 ‘정치와 경영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손자병법》을 통해 인생과 경영의 지혜를 한 수 가르쳐준다. 무엇보다 저자는 ‘마흔’이라는 나이에 다시 읽어본 《손자병법》에서 새로운 철학을 하나 건져올린다.
“《손자병법》 가르침의 밑바닥에는 경쟁자를 나와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 인정하는 철학이 숨어 있다. 겉으로 보면 《손자병법》은 ‘싸움의 기술’이다. 그러나 그 속은 ‘서로에 대한 존중’이다. 오늘날 우리가 손자에게서 배울 것은 겉이 아니라 속이다.”
‘마흔’이라는 나이 혹은 ‘리더’라는 자리에서 저자가 무릎을 치며 깨달은 것도 바로 이 점이다. 40년이라는 시간 동안 고전의 한 구절, 한 구절을 몸소 체험하면서 느낀 공감과 성찰이 있었기에 저자만의 이런 색다른 해석이 나올 수 있었다. 이것이 저자가 마흔에 읽은 손자병법의 철학이자, 독자들에게 전하려는 마흔에 대한 메시지다.

리더들은 왜 손자병법을 애독서로 꼽는가
얼마 전 삼성경제연구소가 SERI CEO 회원 535명을 대상으로 “리더로서 조직에 해가 되는 요소가 무엇인가 ”라는 내용의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손자병법》에 나온 ‘장수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위험’을 제시했다.
1위. 분노를 제어하지 못해 약점을 노출하고 만다는 뜻의 ‘분속가모야(忿速可侮也)’ : 28%
2위. 싸움에서 살아남으려고 자신의 안위만 걱정하는 소심한 자세를 꼬집는 ‘필생가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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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이 책은 《손자병법》을 통해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마흔의 의미를 풀어내고 있다. 불필요한 싸움을 하느니, 질 수밖에 없는 싸움을 하느니, 때로는 한신처럼 무릎을 꿇고 다음을 기약하는 것이 진짜 용기라는 ‘용기의 가치’를 찾아냈다. 그리고 끊임없이 싸우고 화해하고 협력하고 배신하는 경쟁자들이야말로 함께 살아갈 우리의 이웃임을 재발견한다.
고전을 재해석한다는 것은 ‘위대한 문제’를 당대에 제기하는 일이다. 그가 우리 시대의 호걸과 비루한 간웅들을 현장에서 지켜보며, 또 그들을 상대하며, 고전을 통해 새로 제기하고 싶었던 문제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답이 무엇이었는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 박경철(시골의사)


바쁜 기자 생활에 책을 쓰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한문 원전을 읽고 뜻을 새겨 책을 쓰는 일은 더더욱 쉽지 않은 일이다. 강상구 기자는 이 어려운 일을 해냈다. 그가 이 책의 서문에서 “마흔 살에 다시 본 손자병법은 싸움의 철학이 아니라 비겁의 철학이었다”고 한 대목은 음미해볼 만하다.
그는 이 책에서 비겁함을 배우자고 강조했을까? 날로 거칠어지는 세상에서 승리하면서 살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 그가 손자병법에서 읽은 것은 ‘낮아지는 것이 높아지는 것이고,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역설의 진리 아니었을까? 강 기자가 《사마법》에서 인용한 “나라가 크더라도 전쟁을 좋아하면 반드시 망하고, 천하가 태평하더라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기를 맞는다”는 얘기도 전쟁에 관한 역설이자, 우리 삶에 적용되는 역설일 것이다. - 이인용(삼성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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