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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음악

작성자사라봉|작성시간07.10.22|조회수87 목록 댓글 0

출처: http://blog.naver.com/ryepie

오늘날 쿠바를 구성하고 있는 인구는 콜럼버스가 서인도 제도를 발견한 후  15세기 초부터 이 땅에 들어온 대부분 스페인계의 후손 (다른 유럽인들도 물론 약간)과 당시 흑인 노예들 (나중에는 다른 나라에서 자유를 얻은 노예들도 들어오게 된다)의 후손들이다.

따라서, 쿠바의 음악 의 특징은 주로 스페인계통의 멜로디와 화음,그리고 아프리카 흑인들의 음악적 요소가 서로 어울려 혼합된 형태이다.

 스페인인들이 쳐들어오자 수천 년 동안 이 섬에 살고 있었던 원주민들은 유럽인들이 가져온 질병에 견디지 못 하고 하나 둘씩 죽어갔으며, 광산 노동자로 쫓겨 가면서, 참혹한 대량자살까지 일어났다. 1800년대 후반에는 중국인 노동자도 들어왔지만, 문화적으로 다른 민족과 화합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1800년대 이전의 쿠바의 민속음악에 대해선 거의 알려진 게 없다. 다만 초기의 쿠바 원주민들은 나무, 혹은 소라를 재료로  트럼펫 소리를 내거나, 속이 빈 나무통으로 드럼과 플루트, 쉐이커 등의 악기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스페인인들이 1500년대에 쿠바를 침략했을 때, 그들은 유럽의 정통 예술음악(art music)을 들여왔다. 초기의 카돌릭 교회음악이 쿠바에 정착한 것은 기록으로 남아있다.성가대와 오르간, 때로는 현악기도 함께 들어간 음악의 기록을 말한다.1800년대 초반에는 교향곡과 오페라가 교회에서 연주되었다.Robredo Manuel Saumell (1817–1870)는 피아노 연주로 댄스곡을 작곡하여, 쿠바에 클래식 콘서트 음악의 지평을 열었다.이렇게 쿠바의 아트뮤직은 유럽의 음악을 받아 들여 20세기로 들어오면서 다양한 스타일로 발전하게 되는데, 여기에다가 흑인들의 Afro-Cuban 리듬과 타악기가 어울리게 된다.

20세기의  쿠바의 작곡가로는 Catalonia 태생의 José Ardévol (1911–1981), 민족음악가인 Argeliers León (born 1918),그리고 Aurelio de la Vega (born 1925)가 유명하다.


 Afro-Cuban 종교음악은 아프리카 흑인들에게 그들 조상의 고향에 대한 삶의 흔적을 간직할 수 있게 해주었다. Afro-Cuban 종교인 싼테리아(Santería)는 요루반(Yoruban:아프리카 서부 나이지리아인)을 카톨릭과 정신적으로 혼합시켰다. 싼테리아는 그 종교적 의식에 있어, 음악과 춤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다. 왜냐하면, 신도들은 그것이 유일하게 그들의 조상들과 접촉할 수 있는 수단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산테리아 의식에 쓰이는 바타(batá) 드럼은 그들의 신성한 리듬이었다.


오늘날, 쿠바의 대중음악과 춤의 유형은 salsa, son, rumba, mambo, and cha-cha-cha를 포함하고, 여기에 쓰이는 악기는 클라베 (claves), 마라카스(maracas),위로 또는 구이로(guiro), African mbira 같이 생긴 엄지 피아노(thumb piano), 카우벨(cowbell), 그리고 다양한 드럼(봉고와 커다란 콩가)을 포함한다. 몇 가지 유럽 스타일의 악기가 같이 사용되기도 한다. 쿠바 음악에선, 클라베(claves) 리듬이라고 불리는 특별한 리듬이 음악의 템포를 정해주고, 끝가지 유지시킨다. (...다음 포스트에서 소개~...)



쿠바에는 많은 종류의 살사 음악과 댄스가 있다. 대부분 손(son)이라는 음악으로부터 발전된 것이다. 손(son)은 20세기 들어서며, 쿠바의 동쪽 시골지역에서 발달했지만, 그 기원은 17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손(son)은  Afro-Cuban 음악 형태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분명 'son'이라고 불리는 아프리칸 리듬과 가사에 있어 스페인의 시(詩)적 정서와 기타를 포함한 뜯는 악기가 사용되기 때문이다. 손(son)은 많은 쿠바 음악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룸바 음악과 댄스 또한, 아프리카 음악에서 나온 것으로서 콩가 드럼과 클라베, 그리고 구이로(guiro)등에 의해서 연주된다. 맘보(mambo) 음악과 댄스도 국제적으로 인기가 있으며, 차차차(cha-cha-cha)는 맘보의 슬로우 버전인데 1950년대에 출현했다. 맘보보다 리듬이 단순하고 춤 추기가 쉬워서 급속도로 인기를 얻게 되었다.


 쿠바에서는 노래를 깐시온(cançion)이라고 하는데, 서부와 중부지역에서 발달한 특별한 깐시온이 바로 과히라 (guajira ‘농부의 음악’ 이란 뜻)이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 ‘관따나메라’..ㅎㅎ..

이 노래들의 가사는 시골의 삶과 사랑, 그리고 댄싱이 결부될 때는 유머러스한 내용도 들어가는데, 기타와 몇 몇 현악기를 반주로 하여 북미의 country music과 blues songs의 음악적 특징을 공유하는 면이 있다. 이 전원풍의 음악 스타일은 아프리칸 스타일이 아니라, 스페인 음악 스타일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최근 쿠바 뮤지션들의 한 그룹이 미국의 한 블루스 기타 연주자에 의해서 ‘재발견’되었는데,  "The Buena Vista Social Club,"라고 하는 이 재능있고, 지긋한 나이의 뮤지션들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다가 마침내 뉴욕의 카네기홀에 나타났다. 다큐멘타리 영화가 그들을 경험을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그들의 CD는 쿠바의 정통 민속음악과 살사를 전 세계적으로 인식시키는데 중요한 공헌을 하고 있다.

오늘날 쿠바를 구성하고 있는 인구는 콜럼버스가 서인도 제도를 발견한 후  15세기 초부터 이 땅에 들어온 대부분 스페인계의 후손 (다른 유럽인들도 물론 약간)과 당시 흑인 노예들 (나중에는 다른 나라에서 자유를 얻은 노예들도 들어오게 된다)의 후손들이다.

따라서, 쿠바의 음악 의 특징은 주로 스페인계통의 멜로디와 화음,그리고 아프리카 흑인들의 음악적 요소가 서로 어울려 혼합된 형태이다.

 스페인인들이 쳐들어오자 수천 년 동안 이 섬에 살고 있었던 원주민들은 유럽인들이 가져온 질병에 견디지 못 하고 하나 둘씩 죽어갔으며, 광산 노동자로 쫓겨 가면서, 참혹한 대량자살까지 일어났다. 1800년대 후반에는 중국인 노동자도 들어왔지만, 문화적으로 다른 민족과 화합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1800년대 이전의 쿠바의 민속음악에 대해선 거의 알려진 게 없다. 다만 초기의 쿠바 원주민들은 나무, 혹은 소라를 재료로  트럼펫 소리를 내거나, 속이 빈 나무통으로 드럼과 플루트, 쉐이커 등의 악기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스페인인들이 1500년대에 쿠바를 침략했을 때, 그들은 유럽의 정통 예술음악(art music)을 들여왔다. 초기의 카돌릭 교회음악이 쿠바에 정착한 것은 기록으로 남아있다.성가대와 오르간, 때로는 현악기도 함께 들어간 음악의 기록을 말한다.1800년대 초반에는 교향곡과 오페라가 교회에서 연주되었다.Robredo Manuel Saumell (1817–1870)는 피아노 연주로 댄스곡을 작곡하여, 쿠바에 클래식 콘서트 음악의 지평을 열었다.이렇게 쿠바의 아트뮤직은 유럽의 음악을 받아 들여 20세기로 들어오면서 다양한 스타일로 발전하게 되는데, 여기에다가 흑인들의 Afro-Cuban 리듬과 타악기가 어울리게 된다.

20세기의  쿠바의 작곡가로는 Catalonia 태생의 José Ardévol (1911–1981), 민족음악가인 Argeliers León (born 1918),그리고 Aurelio de la Vega (born 1925)가 유명하다.


 Afro-Cuban 종교음악은 아프리카 흑인들에게 그들 조상의 고향에 대한 삶의 흔적을 간직할 수 있게 해주었다. Afro-Cuban 종교인 싼테리아(Santería)는 요루반(Yoruban:아프리카 서부 나이지리아인)을 카톨릭과 정신적으로 혼합시켰다. 싼테리아는 그 종교적 의식에 있어, 음악과 춤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다. 왜냐하면, 신도들은 그것이 유일하게 그들의 조상들과 접촉할 수 있는 수단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산테리아 의식에 쓰이는 바타(batá) 드럼은 그들의 신성한 리듬이었다.


오늘날, 쿠바의 대중음악과 춤의 유형은 salsa, son, rumba, mambo, and cha-cha-cha를 포함하고, 여기에 쓰이는 악기는 클라베 (claves), 마라카스(maracas),위로 또는 구이로(guiro), African mbira 같이 생긴 엄지 피아노(thumb piano), 카우벨(cowbell), 그리고 다양한 드럼(봉고와 커다란 콩가)을 포함한다. 몇 가지 유럽 스타일의 악기가 같이 사용되기도 한다. 쿠바 음악에선, 클라베(claves) 리듬이라고 불리는 특별한 리듬이 음악의 템포를 정해주고, 끝가지 유지시킨다. (...다음 포스트에서 소개~...)



쿠바에는 많은 종류의 살사 음악과 댄스가 있다. 대부분 손(son)이라는 음악으로부터 발전된 것이다. 손(son)은 20세기 들어서며, 쿠바의 동쪽 시골지역에서 발달했지만, 그 기원은 17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손(son)은  Afro-Cuban 음악 형태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분명 'son'이라고 불리는 아프리칸 리듬과 가사에 있어 스페인의 시(詩)적 정서와 기타를 포함한 뜯는 악기가 사용되기 때문이다. 손(son)은 많은 쿠바 음악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룸바 음악과 댄스 또한, 아프리카 음악에서 나온 것으로서 콩가 드럼과 클라베, 그리고 구이로(guiro)등에 의해서 연주된다. 맘보(mambo) 음악과 댄스도 국제적으로 인기가 있으며, 차차차(cha-cha-cha)는 맘보의 슬로우 버전인데 1950년대에 출현했다. 맘보보다 리듬이 단순하고 춤 추기가 쉬워서 급속도로 인기를 얻게 되었다.


 쿠바에서는 노래를 깐시온(cançion)이라고 하는데, 서부와 중부지역에서 발달한 특별한 깐시온이 바로 과히라 (guajira ‘농부의 음악’ 이란 뜻)이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 ‘관따나메라’..ㅎㅎ..

이 노래들의 가사는 시골의 삶과 사랑, 그리고 댄싱이 결부될 때는 유머러스한 내용도 들어가는데, 기타와 몇 몇 현악기를 반주로 하여 북미의 country music과 blues songs의 음악적 특징을 공유하는 면이 있다. 이 전원풍의 음악 스타일은 아프리칸 스타일이 아니라, 스페인 음악 스타일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최근 쿠바 뮤지션들의 한 그룹이 미국의 한 블루스 기타 연주자에 의해서 ‘재발견’되었는데,  "The Buena Vista Social Club,"라고 하는 이 재능있고, 지긋한 나이의 뮤지션들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다가 마침내 뉴욕의 카네기홀에 나타났다. 다큐멘타리 영화가 그들을 경험을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그들의 CD는 쿠바의 정통 민속음악과 살사를 전 세계적으로 인식시키는데 중요한 공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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