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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악 상 식

노다메 칸타빌레에나온 곡들.

작성자사라봉|작성시간09.08.26|조회수1,808 목록 댓글 0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3악장
(드라마 제1화 치아키가 '햄 재료' 같이 생긴 지휘과 학생은 유학가는데 못 가는 자신의 처지에 화가 나서 쳤던 곡 )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드라마 제1화 치아키와 노다메의 첫만남의 곡)

베토벤 - 교향곡 1번

모차르트 -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K448
(치아키와 노다메의 사랑의 서곡. 드라마 제1화 치아키와 노다메의 연탄곡 "겨우 두 소절만에 틀리지마!"  "꺄오~" 드라마 제 9화에서는 에토교수 집에서 연습시작하기 전에 이 곡을 연주하죠.)
베토벤 -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봄'
(드라마 제2화 미네와의 치아키의 듀엣)
베토벤 - 교향곡 9번 '합창'
(드라마 제 2화 마스미짱이 치아키를 초대하고 A오케스트라가 연주한 곡인가요? "Hey~ Timpani Get Out!)
베토벤 - 교향곡 7번 A장조
(드라마 제 3 화에서 노다메의 정권에 쓰러진 미르히를 두고 치아키가 S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되어 처음으로 지휘했던 명곡.. 드라마의 마지막 엔딩, 오프닝 등등 장식한 노다메 대표곡 이라 할 수 있겠죠?)
베토벤 교향곡 9번 중 1악장
(드라마 제 4화에서 미르히가 치아키의 S오케스트라에 대항해서 A오케스트라로 연주한 곡... "키요라~ 컴~온." "쪼~~옥" '(키요라)손을 뒤로 해서 쓰~~윽 닦는다.')

베토벤 - 교향곡 3번 '영웅'
드보르작 - 교향곡 5번 F장조
쇼팽 - 즉흥환상곡

거쉬인 - 랩소디 인 블루
(드라마 제 5 화에서 학원제에서 S오케스트라가 멋지게 연주한 곡이죠. 노다메의 망구스가 너무나 귀여웠던... ㅋ 노다메칸타빌레의 엔딩을 마무리하는 곡이죠.)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2번 C단조
(드라마 제 5화 축제에서 미르히의 지휘로 A오케스트라와 치아키의 환상적인 Concerto. 이 공연을 본 노다메는 감동받아서 망구스 복장도 안 벗고 연습에 연습을 하는거죠~ ㅋ)

베토벤 - 교향곡 5번 '운명'
차이코프스키 - 교향곡 6번 '비창'
리스트 - 메피스토 왈츠 1번 '마을 술집에서의 춤'
엘가 - 바이올린 소나타 E단조

모차르트 - 오보에 협주곡 K314
(드라마 제7화 치아키와 R☆S오케스트라가 처음으로 연주한 곡. 오보에 협주곡으로 정해진 이유는 단지 오보에를 부는 쿠로킹만 술에 취하지 않았기 때문... 치아키 다분히 감정적이군하. 제 8화에서는 노다메 생각에 리드를 물에 너무 오래 담궈서 콩쿨을 놓친 쿠로킹~ 버닝으로 멋지게 공연 성공!)
브람스 - 교향곡 1번 C단조
(드라마 제 7화에서 슈트레제만의 CD를 들으며 "아. 브람스..." 득도한 치아퀴 바로 스코어에 연필질~~ "여기부터야... 바이올린.." 제 8화에서 멋지게 공연 성공~)

바흐 -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슈만 - 만프레드 서곡
바흐 -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2권 16번 푸가/프렐루드
라벨 - 밤의 가스파르 중 '스카르보'
리스트 - 12개의 초절기교 연습곡 중 '도깨비불'
브람스 -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35-1
생상 - 첼로 협주곡 1번 A단조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9번 a단조 D 845. Op.42.
(제 9화에서 마라도나 콩쿨 1차 예선 연주곡. 처음에는 슈베르트가 너무나 깐깐한 사람이라 다가가기 힘들다던 노다메. 치아키의 악보와 정면으로 마주하라는 조언에 필받아서 바로 Burning~~ "여기서부터~~ 조금 크게했다가 바로 작게~ 포르테~ 피아노~ 악센트! 크레센도!" 개인적으로 도입부가 좋은 곡이네요.)
쇼팽 - 12개의 에튀드 Op.10-4
(제 9 화에서 마라도나 콩쿨 1차 예선을 통과한 후 에토가 뽑아준 다음 출전 곡 목록에서 노다메가 거침없이 뽑아든 곡! "쇼팽의 에튀드는 한 적이 있어요. 옛날에~ 아마 기억하고 있을거에요." 시작되는 노다메의 연주. 입을 다물지 못 하는 에토.... 연주가 끝난 후... 자동으로 "브라보~" 저 역시 이 장면에서 숨이 멎어버렸습니다. 인간이 저렇게 멋질 수 있구나... 제 개인적으로 노다메연주곡 Best)
드뷔시 - 기쁨의 섬
(제 10 화에서 마라도나 콩쿨 2차 예선에서 두번째로 친 곡. 복도에서 만난 유토 개자식 때문에 의지 상실로 에튀드를 대충 쳐버린 노다메.... 그러나 객석의 치아키 쎈빠이의 눈빛을 보고~ 에토 교수의 부인이 말해준 '사랑해서 룰루~'를 느끼고~ 드뷔시의 사랑에 빠져 행복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곡에 마음껏 드러내었다. 시작부분의 손놀림 정말 놀랍습니다.)

슈베르트 - 피아노 소나타 16번 A단조 D845
드뷔시 -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모차르트 - 피아노 소나타 8번 A단조 K310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23번 F단조 '열정'
슈만 - 피아노 소나타 2번 G단조
(제 10화 노다메의 마라도나 콩쿨 본선에서의 첫 곡. 이 곡을 연습하다 그만.... 노다메짱은 감기에 걸려 2곡을 연습할 수 없었다. 그래서 본선에서는 리듬의 절박감을 가진 혼신의 슈만을 연주한다.)
스트라빈스키 - 페트루슈카
(감기에 걸린 노다메.... 결국 연습을 충분히 하지 못 한채 본선 무대로 향하고... 아무리 뛰어난 노다메지만... 연습을 하지 않고 우승한다는 것은 무리... 중간중간 기억이 나지 않아 피아노 연주를 멈추고만다. 하지만 대회장으로 오던 중 버스에서 들은 '오늘의 요리'를 연주하고 다시 이어가는 노다메... 하지만 이미 피아노 콩쿨에서 악보를 벗어나버린 음악은 용서되지 않는다.)
사라사테 - 카르멘 환상곡
(제 11화 마지막 공연에서 첫번째 곡. 가극 카르멘의 메인 선율을 모아 만든 초절기교를 필요로 하는 어려운 곡[치아키의 설명] 미네의 붉은 루비 키요라가 멋지게 연주해 주었다. 필자가 추천하는 곡입니다. 연주자까지 추천한다면 우리나라의 장영주씨를 추천해드리죠. 듣다보면 박지윤의 "달빛의노래"에서 샘플링한 부분을 들을 수 있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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