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묘미 / 일상에서 느끼지는 무궁무진한 삶의 묘미 시각 청각 감각 미각 기타 등등 모두가 마음으로 느끼는 감정 / 마음이란 주관적이라 뭐라고 단정 할 수는 없으나 인내 기다리는 참음인가 답답함 일지도 모른다 / 세상사 마음대로 기분대로 되지 않는 것이 더 많을 진데 아스리 하게 즈려오는 여운 아픔은 원망인가 아쉬움인가 / 다 부질없는 것들..... 그래도 자꾸 마지작 그리며 지난 날들을 돌아본다 그게 삶의 묘미인가 / 멈추어야 할 때도 기다려야 할 때도 양보해야 할 때도 참아야 할 때도 있는데 / 삶의 신호등 경고등 겸손하게 잘 지켰는가. // 狗不以善吠爲良 (구불이선폐위량) 人不以善言爲賢 (인불이선언위현) 개가 잘 짖는다고 좋은 개라 할 수 없고 사람 이 잘 말한다고 현인(賢人)이라 할 수 없다. 出典 : 莊子(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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