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ℒℴνℰ*࿐⚪ ꙰🎋 Good - morning 그 옛날 청춘때 어느 벗이 하는 말이 좋은 일 많이 하고 후회 없이 살란 말이 귓전에 지금와 후회 한들 무슨 소용 사랑하는 내 청춘을 심산 유곡에 곱게 묻어놓고 언제 다시 만날 기약 없어 나 혼자 허공에 손짓 하네 내 청춘은 저 풀잎 끝에 맺혀 있는 이슬과도 같구나 그러다 무정한 찬 바람이 건들 거리면서 불어 오면은 이슬도 풀잎도 속절없이 미련없이 허무하게 떨어지네 그리운 내 청춘은 어디로 이제는 추억만 안고 가네 가는 세월은 그 누가 잡으며 서산에 지는 해를 막지 못해 모든것을 인정하고 자연에 승복하고 좋은일 많이 하세 https://m.youtube.com/watch?v=cfsqjQ9xsPc |
-갑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