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할머니와 사탕 / 나라에서 정기적으로 직업여성들에게 성병검사를 실시했다. / 어느 날 검진을 받으려는 직업여성들이 보건소 앞에 길게 줄을 서 있는 것을 본 할머니가 이게 무슨 줄이냐고 물었다. / 그러자 직업여성은 할머니에게 말하기가 민망해 그냥 사탕을 받는 줄이라고 말해 버렸다. / 그 말을 듣고 할머니도 맨 뒤에 섰다. 드디어 할머니 차례가 됐다. / 접수를 하던 의사가 아무래도 이상해 할머니에게 물었다. “아니, 할머니가 여긴 어떻게 오셨습니까?” / 그러자 할머니가 말했다. “내가 이빨이 없어서 깨물진 못해도 빨긴 잘 빨아!” // 순진한 할매 갖고 놀고 놀리면 천벌 받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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