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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 엽기

철수네는 식당을 운영했다

작성자구정리|작성시간24.11.26|조회수9 목록 댓글 0




철수네는 식당을 운영했다.
어느 날 철수는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에게
밥을 주려고 엄마한테 졸랐다.

철수 : 엄마 강아지 밥 안줘"

엄마 : 조금만 기다려 저기 손님이 드시다 남은
거 줄께. 엄마말을 듣고 철수는 앉아서 손님이 식사를 마치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그손님은 마지막 밥 한톨까지 싹 쓸어
먹는 것이었다.
" 철수~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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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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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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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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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사람이 개 밥까지 다 먹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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