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부가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왔다. 염라대왕이 말했다.
"평소에 남편이 아내 속을 엄청 썩이다 사고로 죽었군.
아니, 그런데 여자는 여기 왜 왔어? 아직 올 때가 안 됐는데".....
그러자 여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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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죽자 너무 좋아서 미쳐 죽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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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가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왔다. 염라대왕이 말했다.
"평소에 남편이 아내 속을 엄청 썩이다 사고로 죽었군.
아니, 그런데 여자는 여기 왜 왔어? 아직 올 때가 안 됐는데".....
그러자 여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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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죽자 너무 좋아서 미쳐 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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