秦始皇帝의 ? 山刻石 등 書藝
秦始皇이 여산의 돌에 새긴 진나라의 공덕을
찬양한 글로서 당시 승상이었던
이사(李斯)가 썼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고 하니,
대장부는 여산의 돌에 글을 새긴 것처럼 천고에 이름을 남겨,
후세에 전해지도록 노력할 것이니라.
(人死留名, 豹死留皮, 大丈夫當效?山刻石, 名傳百世.)--
나의 역서 <秦始皇帝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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秦始皇帝의 ? 山刻石 등 書藝
秦始皇이 여산의 돌에 새긴 진나라의 공덕을
찬양한 글로서 당시 승상이었던
이사(李斯)가 썼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고 하니,
대장부는 여산의 돌에 글을 새긴 것처럼 천고에 이름을 남겨,
후세에 전해지도록 노력할 것이니라.
(人死留名, 豹死留皮, 大丈夫當效?山刻石, 名傳百世.)--
나의 역서 <秦始皇帝陵>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