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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관광

베트남 여행 나라 중 한국이 1위를 차지하다

작성자구정리|작성시간24.08.02|조회수61 목록 댓글 0
베트남 여행을 하는 국가 중 한국이 1위를
차지했네요.
상반기 결산으로만 무려 260만 명의 한국인이
베트남을 찾았으니 일본이나 제주도는 명함을
내밀지 못하겠습니다.


한국을 이어 그 다음 국가가 중국 그리고 대만과
일본이 차지 했습니다.


요새 재미난 통계 수치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스포츠 전문 언론이나 올림픽 위원회와 거기에 더해
쳇 GPT에서도 한국이 올림픽 메달 수는 총 5개이며
순위는 18위를 점쳤는데 모두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성적을 보이고 있어 한국인으로 더욱
자부심을 갖게 되네요.


걸어서 여행하다 보면 달콤한 게 당길 때가 있어
오늘은 베이커리에 들러 케이크와 슈크림이
가득한 빵을 사 보았습니다.


그럼 오늘도 출발합니다.


저만치 졸리비가 보였는데 당이 떨어졌는지
달콤한 게 당기네요.
그래서, 베이커리를 찾아보았습니다.
  
하염없이 걷다 보니, 지리적 감각은
이미 없지만 정해놓고 어디를 굳이
찾아가는 게 아니라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다 모르는 길이니까요.


여기는 반미 빵을 직접 만들어서 각 체인점에
공급하는 본점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빵들이 넘쳐 납니다.


우선, 시설도 깨끗하고 마음에 들지만
에어컨은 없다는 게 함정입니다.
세상에나 이 더운 나라 빵집에 에어컨이 없다는 게
다소 의아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빵과 케이크는 시원한
바람을 쐬고 있네요.


빵과 케이크는 하나에 300원에서 700원 사이입니다.


"아늑한"
" 허니 캠퍼스 티 "입니다.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은 새콤하고
달콤한 주스입니다.
가격은 500원.


슈크림이 가득한 빵인데 벌써 
입맛이 다셔지네요.
빵은 300원입니다.


그리고, 케이크도 한 조각 샀습니다.
케이크는 500원


한 입 앙하고 물으니 부드러운 빵의 식감과
입안 가득히 슈크림이 혀를 살살 녹이네요.


물 티슈도 넉넉하게 주네요.
식당에서는 보통 돈을 받습니다.
그냥 말을 안 해도 나오는 데 사용을 하면
바로 계산을 합니다.


수크림 하나를 후딱 해 치우고 이제
케이크를 노려보고 있습니다.


스푼으로 귀퉁이를 베어 무니, 당이 차면서
활기가 넘쳐흐르는 것 같습니다..ㅎㅎ
데코가 귀엽지 않나요?


의류 행사를 하는 점포에 잠시 들렀습니다.
모든 옷들이 1,500원이고 바지는 2,500원
운동복 바지는 3,500원이네요.
모두 새 상품입니다.


저는, 짝퉁 운동화 하나 사려고 들렀는데
사이즈는 맞는데 가격을 깎고 깎다가 
결국, 실패했습니다.


20,000원을 부르는데 15,000원까지
깎다가 실패해서 도로 나와야만 했습니다.
지금에 와 생각하니 그냥 살걸 하는 
생각도 드네요.


여기는 아이폰 체험 매장입니다.
어느 나라를 가나 아이폰은 체험 매장이
엄청 많습니다.
거기에 비해 삼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베트남에서도 아이폰이 대세이고
미국도 아이폰이 대세인데 왜 한국 뉴스에만
늘, 갤럭시가 세계 판매 1위라고 하는 줄
정말 모르겠습니다.


일본에서도 갤럭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모두가 아이폰으로 시작해서 아이폰으로
끝납니다.
일본에서 아이폰은 기승전결==> 아이폰입니다.


아이폰 체험매장 풍경
견공도 출입이 가능하네요.
세계 모든 기자들이 아이폰을 사용한다고 봐야 할 
정도로 아이폰이 대세인데 어떻게
갤럭시가 1등을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정말 이해 안 가는 한국의 뉴스입니다.
삼성 공화국 답습니다.




길을 지나가다가 장례식을 하는 상가를
만났습니다.
염불 외우는 소리가 들러 기웃 거려 보았는데
이 더운 날 관을 놓고 문상객을 받고 있었습니다.


돌아가신 리 홍 씨는
1974년생이신데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네요.


모두 한국분들이 신데 각종 체험을
하고 계십니다.
참고로 색이 있는 아오자이는 결혼을 
했다는 뜻이니 부디 아오자이 선택을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각종 카드사별 혜택입니다.
무료 환전을 하지만 저건, 단순히 미끼일 뿐입니다.
청구되는 금액에 대한 지불 시 환율은 극악한 편입니다.
수수료는 무료지만 청구되는 금액에 대한
환율은 극악스럽습니다.
은행은 절대 호갱이 아닙니다.
은행은 환율 장사입니다.


그리고, 바로 지불되는 게 아니고 며칠 후에 
지급될 시에 그 현재 환율로 계산하여 빠져 나갑니다.
그냥, 현금이 베트남에서는 최고입니다.
한국 돈이 통용되는데 굳이, 달러로 바꿀 필요도
없습니다.


달러를 더 쳐준다라는 유언비어는 사실이 아닙니다.
당연히 달러가 큰 금액이니 더 쳐주는 겁니다.
예를 들어 우리 돈 만원과 달러 10불과 같은 금액이
아닌데 다들 그걸 잠시 착각을 하시더라고요.


당연히 우리 돈 만원보다 달러 10불이면 더 많은
약, 14,000원입니다.
만원과 만 사천 원을 단순 비교 하시더라고요.
우리 돈 만원이 10 달러 절대 아닙니다.
당연히 만 사천 원을 더 쳐주는 게 계산 상 맞는
초등학생 산수입니다.


베트남은 카드가 안 되는 곳이 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
오늘은 알래스카 북극 여행을 시켜 드리겠습니다.
북극의 에스키모인 마을인데 산은 없고 툰드라와
강 그리고, 늪지만 있는 곳입니다.
드론으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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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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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XOBQnUD1p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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