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과 청와대 뒷산을 북악산(해발;324M)이라 하는데,그동안
성북동 삼청각 옆 홍련사 옆길로 시작해서 숙정문,촛대바위 까지만
개방하였다가 07년4월5일 부터는 쭉~북악산 정상(324M)을 넘어서
성벽을 따라 창의문(자하문)으로 이어지는 길이 열렸습니다,북쪽
으로는 북한산이 바라보이고 옆쪽으로는 인왕산 남쪽으로는 남산이
시야에 들어오고 서울 시내가 한 눈에 훤히 보입니다,찾아가는길은
창의문 쪽에서 접수 하기도 하며 지하철로는 4호선 혜화역 1,2번
출구로 나와서 06번 마을버스 종점에서 와룡공원으로 성벽을 따라
접수처에 닿게되며 선착순 접수하여 모여서 산을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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