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포로수용소 작성자구봉산|작성시간07.06.19|조회수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거제도 포로수용소 6月은 보훈의 달인 동시에.6.25 南侵으로 우리 아름다운 강산이 金日成 徒黨에 의해 무참히 유린당했던 치욕의 달이기도 합니다.웃고 넘길일이 아닙니다.두번당하면 안됩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전우가 남긴 한마디 - 허성희 생사를 같이 했던 전우야 정말 그립구나 그리워 총알이 빗발치던 전쟁터 정말 용감했던 전우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에 사나이가 마지막 남긴 그 한마디 가 가슴을 찌릅니다 이몸은 죽어서도 조국을 정말 지키겠노라고 전우 가 못다 했던 그 소망 내가 이루고야 말겠소 전우가 뿌려 놓은 밑걸음 지금 싹이 트고 있다네 우리도 같이 전우를 따라 그 뜻을 이룩 하리 마지막 남긴 그 한 마디 가 아직도 쟁쟁한데 이몸은 흙이 되도 조국을 정말 사랑하겠노라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