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잡고 있다
설문대 할망
표정이 죽인다
돗통시(제주 전통 변소)
이 하르방은 사뭇 급행 여기서 실례를
제주의 생활 모습을 그대로 재연해 놓은 곳이다
앙작쉬란 생떼쟁이, 악다구니쟁이
어멍들은 쎄가 빠지게 일하곡, 아방들은 판판 논다
목욕하는 여자 훔쳐보는 중
때리지나 말민 좋주만은
도리깨질
섹시한 여우 좋아하는 사람덜, 새겨 들읍써
조롱굴
인간으로 변신 중인 여우
자태가 심상치 않은 변신 여우
하르방의 변신
깊은 깨우침-삶이란?
삶이란 밝은 곳을 향하여 길을 가는 것(장공익 말씀)
하르방을 닮은 세 노인(장공익 장인, 이생진 시인, 김순남 시인)
장공익 장인 27살 때부터 돌을 만졌다 한다 (현재 80 세)
대물림은 아들 중 하나가...
온통 돌가루를 묻힌 얼굴로 관람객들에게 석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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