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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자료집

韓國의 天然記念物

작성자구봉산|작성시간07.07.21|조회수6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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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의 天然記念物

219호  영월 고씨굴

 

 영월 고씨굴은 남한강 상류에 위치해 있으며 임진왜란 때 고씨 일가족이

이곳에 숨어 난을 피하였다하여 “고씨굴”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동굴의 총 길이는 3㎞ 정도이며 형태는 대략 W자를 크게 펴놓은 듯 하다.

지금으로부터 약 4∼5억년 전에 만들어졌으며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굴안의 온도는 연중 15℃ 안팎이며 수온은 5.3℃이다

 

 

 

236호 제주 용암동굴지대 (소천굴,황금굴,협재굴)

제주도 용암동굴지대는 제주도 북제주군

구좌읍과 한림읍, 애월읍 일대에 있으며,

소천굴과 황금굴, 협재굴, 협재굴과 이어진 쌍룡굴을 포함하고 있다.

 

 

 

261호  온달 동굴(충북 단양)

 온달동굴은 옛날 온달 장군이 성을 쌓았다는

온달성의 밑에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동굴의 총길이는 700m이며, 연한 회색의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263호  제주 산굼부리 분화구

제주 산굼부리 분화구는 한라산의 기생화산 분화구로

다른 분화구와 달리 낮은 평지에 커다란 분화구가 만들어져 있으며,

진기한 모양을 하고 있다.

제주 산굼부리 분화구의 바깥둘레는 2,067m이며, 안쪽둘레는 756m,

분화구 깊이는 100∼146m의 원뿔형 절벽을 이루고 있으며,

바닥넓이는 약 8,000평이나 된다

 

 

267호  부산 전포동의 구상반려암

 구상암(球狀岩)이란 공처럼 둥근 암석으로 특수한 환경 조건에서 형성되며,

대부분 화강암 속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부산 전포동의 구상 반려암은 길이 400m, 폭 300m에 달하는

반려암 속에 구상암이 들어있는 형태를 하고 있으며,

이는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기록된 희귀암석의 종류이다.

구상암의 지름은 작게는 1㎝ 이하인 것부터 크게는 5∼10㎝인 것도 있다.

색깔은 암록회색 내지는 연한 회색이다

 

 

335호  홍도 괭이갈매기 번식지

 

 괭이갈매기는 우리나라 전 해안과 섬 지방에서 서식하는 텃새로

일본, 연해주 남부, 사할린 남부, 쿠릴열도 남부, 중국연안 등지에서 번식한다.

암컷과 수컷이 똑같이 생겼으며, 몸길이는 약 43㎝이다.

 

 

339호  완도 미라리의 상록수림

 

완도 미라리의 상록수림은 완도 앞바다에 있는

소안도의 해안가를 따라 길이 400m로 펼쳐져 있다

 

 

378호  제주 천제연 난대림지대

 천제연 난대림지대는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서쪽으로

500m 지점에 위치한 계곡을 따라 남쪽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곳은 온난한 기후대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이 빽빽히 우거져 숲을 이루고 있다.

 

 

391호  백령도 사곶의 사빈 (천연비행장) 

 

 사빈(沙濱)이란 모래가 평평하고 넓게 퇴적되어 만들어진 곳을 말한다.

백령도 사곶의 사빈은 백령도 용기포 부두의 남서쪽과

남동쪽의 해안을 따라 자리잡고 있다.

썰물 때면 길이 2㎞, 폭 200m의 활주로가 나타난다.

사빈을 이루고 있는 모래는 크기가 매우 작고 모래 사이의 틈이 작아

매우 단단한 모래층을 형성하고 있다.

사빈은 콘크리트 바닥처럼 단단하여 자동차의 통로는 물론

한국전쟁 당시에는 UN군의 천연비행장으로 활용되었다고 한다.

 

 

392호  백령도 남포리의 콩돌해안

 백령도 남포리의 콩돌해안은 남포리의 오금포

남쪽 해안을 따라 형성되어 있으며, 해안의 길이는 800m, 폭은 30m이다.

콩돌해안의 둥근 자갈들은 백령도 지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규암이 부서져 해안 파도에 의하여 닳기를 거듭해

콩과 같이 작은 모양으로 만들어진 잔자갈들로 콩돌이라고 한다.

콩돌의 색깔은 흰색·회색·갈색·적갈색·청회색 등

형형색색을 이루어 해안 경관을 아름답게 하고 있다.

 

 

415호 포항 달전리의 주상절리

 주상절리는 암석이 규칙적으로 갈라져 기둥 모양을 이룬 것으로

지각변동·습곡작용·풍화작용·지표침식에 의해

압력의 변화가 생길 때 마그마가 지표 암석의

갈라진 틈을 뚫고 들어오면서 형성된 것이다.

포항 달전리의 주상절리는 옛날 채석장에서 발견되었는데

. 규모는 높이 20m, 길이가 약 100m이다.

 

 

417호  태백구 문소의 고환경및침식지형

 태백 구문소(求門沼)는 석회동굴이 땅위에 드러난 구멍으로

철암천으로 흘러들어오는 황지천 하구의 물길 가운데 있다.

구문(求問)은 구멍·굴의 옛말이며 ‘굴이 있는 늪’이라는 뜻을 나타낸다.

 

 

420호  제주 성산 일출봉 천연보호구역

 

 성산 일출봉 천연보호구역은 제주도의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출봉 전체와 1㎞ 이내의 해역을 포함하고 있다.

성산 일출봉은 중기 홍적세 때 얕은 바다에서

화산이 분출되면서 형성되었다.

일출봉은 커다란 사발모양의 평평한 화구가 섬 전체에 걸쳐 있어

다른 화산구와는 구별되는 매우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다

 

 

 

 421호  제주 문섬및범섬 천연보호구역

 

 문섬과 범섬은 서귀포 주변에 있는 5개의 무인도에 포함되는 섬들로

서귀포 해안에서 남쪽으로 1.3㎞ 정도 떨어져 있다.

 

 

423호  제주 마라도 천연보호구역

 마라도는 우리나라의 가장 남쪽에 있는 섬으로

동서가 짧고 남북이 긴 타원형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마라도는 바다 속에서 독립적으로 화산이 분화하여

이루어진 섬으로 생각되나 분화구는 볼 수 없다.

전체적으로 평탄한 지형을 이루고 있으며,

섬의 돌출부를 제외한 전 해안은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북서해안과 동해안 및 남해안은 높이 20m의 절벽으로 되어 있고

파도 침식에 의하여 생긴 동굴이 많이 발견된다.

 

 

 

431호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신두리 해안사구는 태안반도 서북부의 바닷가를 따라 형성된

길이 약 3.4㎞, 폭 약 0.5∼1.3㎞의 모래언덕으로

내륙과 해안의 완충공간 역할을 하며 바람자국 등

사막지역에서 볼 수 있는 경관이 나타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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