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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자료집

相思花

작성자구봉산|작성시간07.11.28|조회수21 목록 댓글 0

 

상사화(相思花) 


서로가 사모하다 꽃이 된다는 相思花

 



  상사화(相思花) (Lycoris squamigera) 

꽃말은 "이룰수 없는 사랑" 입니다.


 잎이 말라 없어져야 꽃이 핀다는 상사화

 
 상사화 6월에 잎이 시들어 석달 열흘
보낸후, 8-9월 에야 꽃대를 세웁니다


상사화 뜻풀이 "서로를 그리워하는 꽃"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한다는 상사화


좋아 하면서도 만나지 못하고
서로 어긋나는 안타까움


그리움에 더욱 아름다운 상사화

 
 
기다림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를 보여주는 상사화


상사화꽃은 함평군 용천사, 고창군
선운사, 불갑사에 지천으로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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