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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자료집

여명

작성자구봉산|작성시간07.12.06|조회수7 목록 댓글 0
여명 (黎明)


  Morning Has Broken 아침이 밝았어요 / 나나 무수구리



 

 

 

 

 

 

 

■ 파도의 물결을 넣고 싶어 이런 구도로도 담는다.

    (송정해수욕장)

 

 

 

 

 

 

■ 구름이 너무 아름답던 어느날...

    송정의 등대에서 막 들어오는 배와 함께 일출을 담았다.

    그냥 풍경보다는 사람이 들어간 풍경이 훨씬 아름다운 것 같다.

 

 

 

 

 

 

 

 

■ 이런 색감은 참 담기 힘든데...

    용케 잘 담은 것 같다. (송정 등대에서...)

 

 

 

 

 

 

■ 이 날도 여명빛이 참 아름다웠다.

    해가 뜨고 나서도 이렇게 아름다우니...

   (송정 해변에서...)

 

 

 

 

 

■ 그 일출빛에 넋을 놓고 셔터를 누르고 있는 아마츄어 사진가.

 

 

 

 

 

 

■ 언제나 아침이 부산한 송정의 등대...

    미역냄새가 가득하다.

 

 

 

 

 

 

■ 망원렌즈로 확 댕겨서 찍었다.

   해월정과 이제 막 오른 힘찬 태양빛...

   (송정 해변에서...)

 

 

 

 

 

 

■ 처음으로 울산의 진하해수욕장을 찾았다.

    모처럼 바닷가에 물안개가 가득...

    거기다 낚시꾼의 실루엣까지...

 

 

 

 

 

 

■ 그날 태양은 이렇게 떠올랐다.

    이른바 오메가...

    저번 겨울. 처음으로 오메가를 담았다.(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 구름이 아름답던 송정.

    하늘이 벌겋게 타오를 걸 예상하고 기다렸는데...의외로 밋밋해져 버렸다.

    (송정 해변에서...)

 

 

 

 

 

 

■ 태양빛에 몸을 태우는 갈매기들...

   일출이 시작되면, 밤새 웅크려 있던 갈매기들의 화려한 날개짓이 시작된다.

   (송정 해변에서...)

 

 

 

 

 

■ 밋밋한 일출이 진행되면, 괜히 이렇게도 찍어본다.

  

  강태공, 태양을 건지다...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 가끔 분주하게 일하시는 어부와 함께 담기도 한다.

   (송정 등대에서...)

 

 

 

 

 

 

■ 소나무가 있는 일출은 늘 아름답다?

   (대변 연하리에서)

 

 

 

 

 

 

 

■ 저번 겨울, 가장 추웠던 날 일행들과 경주 대왕암으로 달려갔다.

    물안개가 자욱한 겨울의 대왕암은 일출의 메카라도 불릴만 하다.

    (대왕암에서...)  

 

 

 

 

 

 

 

■ 물안개와 갈매기를 담고 있는 사진가들...

   (대왕암에서...)

 

 

 

 

 

 

 

■ 그 갈매기를 찍으면 아래 사진처럼 된다.

   (대왕암에서...)

 

 

 

 

 

 

 

■ 같은 날, 색온도와 각도를 달리해서 찍었는데 이런 색감이 된다.

   (대왕암에서....)

 

 

 

 

 

 

 

■ 일주일에 한 번 주기적으로 찾았던 울산의 진하 해수욕장(명선도)

   늘 좋은 일출만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하늘은 늘 감동을 주는 법~  

 

 

 

 

 

 

 

 

■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은 파도가 거세다.

   파도를 잡으러 오랑대로 향했다.

   역시, 예감은 적중한다.   

 

 

 

 

 

 

 

 

■ 오랑대보다 더 높게 오른 파도들...

    정말 장관이다.

 

 

 

 

 

 

 

 

■ 우리집 바로 밑에 있는 청사포의 여명빛...

    색깔이 참 곱다. (청사포에서...)

 

 

 

 

 

 

 

 

 

■ 반영이 언제나 더 아름답다.

    바람이 죽어 그런지, 반영이 깔끔하게 나왔다.

    (청사포에서....)

 

 

 

 

 

 

 

■ 송정에도 물안개가 필 수 있다?!

    이번 겨울 몇 번 볼 수 없었던 물안개와 갈매기들...

   

    선착장 설치물이 흉물스럽다.

 

 

 

 

 

 

■ 해월정의 여명...

   장노출로 파도느낌을 제대로 담으려고 했는데...실패다.

 

 

 

 

 

 

 

■ 일출 색감은 한결같지 않다.

    어떨 땐는 아주 붉다가도, 어떨 땐 황금빛으로 타오른다.

     그때 그때 느낌이 다르니, 하루라도 빠지면 뭔가 허전하다.

 

    

 

 

 

 

 

 

 

■ 처음으로 다대포 간 날.

   다대포의 여명은 정말 아름다웠다.

   여명이 심상찮으니, 오늘은 뭔가를 잡을 것 같은 예감...

   (다대포 선착장에서...) 

 

 

 

 

 

 

 

 

■ 다대포의 오메가.

    헤이즈(가스층)가 없어 떠오르자 마자 태양은 강렬하다.

    그래도, 저런 오메가를 잡을 수 있는 건 정말 행운에 속한다.   

 

 

 

 

 

 

 

 

■ 아름다운 색감의 송정 등대...

    이런 하늘이 가능하다니, 숨죽인 채 셔터만 눌러야 했다.

 

 

 

 

 

 

 

 

 

■ 불새

   이런 하늘은 지난 해에 딱 한 번밖에 보지 못했다.

   또 언제 이런 하늘을 볼 수 있을지... 한마디로 경이로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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