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금 과장 되었슴
당시 신해양법인 EEZ(배타적 경제수역 200해리)이 세계적으로 발효되도록 유엔에서 결의 되었고, 한일어업협정이 만료되어 재협상해야 될 시기였습니다
따라서 일본놈들은 어협협정 파기를 선언 할려 하고 (이 무기는 지금도 수시로 활용됨) , 우리나라 쌍끌이 어선들은 일본 근해까지 갔서 싹쓰리를 하니까
일본놈들은 열 봤았죠??
협상이란 항상 상대가 있기 때문에 한쪽의 승부로는 협상이 안되죠??
그러니까 후일 결정하기로 두루뭉실하게 양보 내지 협상하고 원만하게 처리하기로 하였으며( 이것은 오직 어업권협협상이였슴)
일본은 자국근해의 어업자원 고갈을 방지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쌍글이어선 전부 보상차원에서 매입조치하고 등등...
그르니까 너무 확대해석하여 자격지심으로 패배의식에 젖을 필요는 없다고 사료 됩니다. (쬐끔과장 표현은 포포리즘 현상...)
앞으로가 문제 입니다
필요하시면 독도전쟁도발에 대한 시나리오와 국제재판소에 가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는데 너무 패배주의라....
노무현이 아니고 자민련의 그 청주 양반 고 김선길 장관일 것입니다 (김선길 3대장관 1998 3. 3- 99. 3. 22)
노무현 6대장관 2000. 8. 7- 2001. 3. 25
뭔가 확실히 알고 써야지 엉터리 유언비어를 만들면 틀린이야기이고 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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