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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進과 後進

작성자석봉|작성시간16.06.12|조회수158 목록 댓글 0


 

미군과 신장이 비슷한 한국군 장교, 가엾은 북한군 병사.ⓒ리버티헤럴드

미군과 신장이 비슷한 한국군 장교, 가엾은 북한군 병사.

前進과 後進

격차는 150년


탈북자들에 의하면

북한에서는 살이 찌는것이 부러움의 대상이고, 고위 간부라는 증표이다.

한국에선 저소득층일수록 고도비만이 많다는 통계가 있다.


북한 남자의 평균 키는 약 160cm, 남한 남자의 평균키는 174cm.

同族(동족)인데 휴전선을 사이에두고 14cm나 차이가 난다.

놀라운 사실은 해방 때 남자 평균키는 165cm였고

북한사람들이 남한보다 컸다는 점이다.


1945년을 기점으로 억압체제의 북한은 70년을 後進하였고,

자유체제의 한국은 70년을 前進하였다.

그래서 140년의 차이가 난다.


이런 격차를 만들면서

대한민국을 선진국 문턱까지 밀어올린 세력이 진보이다.

이런 경우 진보는 [진짜 보수]의 略字이다.


북한의 韓民族을 劣性化시킨 세명의 뚱보들,

그 중 두명이 제 命대로 살고 가도록 했다는것 또한

한민족의 수치이다.


한국에서 거주하면서

이런 북한이 살 만한 곳이라고 선전하는 자는

천국에서 지옥行 여행자를 모집하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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