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과
신장이 비슷한 한국군 장교, 가엾은 북한군 병사.
북한에서는 살이 찌는것이 부러움의 대상이고, 고위 간부라는
증표이다.
한국에선
저소득층일수록 고도비만이 많다는 통계가 있다.
북한
남자의 평균 키는 약 160cm, 남한 남자의 평균키는 174cm.
同族(동족)인데 휴전선을 사이에두고 14cm나 차이가
난다.
놀라운
사실은 해방 때 남자 평균키는 165cm였고
1945년을 기점으로 억압체제의 북한은 70년을 後進하였고,
대한민국을 선진국 문턱까지 밀어올린 세력이
진보이다.
그 중
두명이 제 命대로 살고 가도록 했다는것 또한
統計比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