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승은 밥을 건드릴 때 물고, 사람은 돈을 건드릴 때 문다. 지나친 욕심은 암세포와 같아 정상세포인 양심을 죽인다. 아무리 좋은 약도 부작용이 있듯이 아무리 좋은 짝도 단점은 있는 법이다. 내 삶의 주변에 겹겹이 불신의 철조망을 치면 적뿐만 아니라 친구도 들어오려 하지 않는다. 가난이 죄가 아니듯, 단지 돈이 많다고 죄는 아니다. 배고플수록 밥이 그립듯, 외로울수록 정이 그립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짝은 한 명이면 족하고 나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벗도 한 명이면 족하다. 사건을 해결하는 열쇠는 사건이 일어난 현장에 있듯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 역시 마음 자체에 있다. 몸을 가두면 몸이 괴롭듯, 마음을 가두면 마음도 괴롭다. 마음을 가두는 감옥 중에 가장 으뜸이 되는 건 바로 집착이다.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 있듯, 인간보다 나은 짐승도 있다.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 늘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 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ㅍ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ㅍ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는 그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ㅠ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옵니다. 오늘도 잠시나마 쉬어가며ㅠ살아온 날을 뒤돌아 보며, 쉬어가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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