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 3걸 3기, 그리고 무괴아심
사람은 결국
어떻게 살아왔는가보다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가로
기억됩니다.
“인생을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많이 가졌다고 해서
잘 산 것도 아니고,
높은 자리에 올랐다고 해서
성공한 것도 아닙니다
인생의 끝자락에서
조용히 스스로에게 물었을 때
“나는 부끄럽지 않은가.”
이 질문 앞에
고개를 들 수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진짜 잘 산 사람입니다
나는 이 기준을
단 하나의 말로 정리합니다
무괴아심(無愧我心)
내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사는 것
이 단순한 말 안에
인생의 모든 답이 들어 있습니다
3사(三事) —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
첫째는 인사입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인사를 잊고 살아갑니다
먼저 건네는 인사 한마디는
상대의 하루를 바꾸고
나의 인생을 바꿉니다
인사는
존중의 시작이며
관계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내가 먼저 할 때
기쁨은 두 배가 됩니다
둘째는 감사입니다.
감사를 모르는 사람은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불평은
마음을 병들게 하고
감사는
삶을 살게 합니다
감사는 선택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셋째는 봉사입니다.
섬기는 삶은
손해처럼 보이지만
결국
가장 자유로운 삶입니다
주는 사람은
이미 채워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봉사는
행복과 기쁨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길입니다
3걸(三乞)
인생이 끝나갈수록 남는 후회
인생을 돌아보면
세 가지 후회가 남습니다
“좀 더 잘할걸…”
조금만 더 노력했더라면
조금만 더 용기를 냈더라면
그 순간은
다르게 흘렀을 것입니다
“그럴걸…”
더 사랑할걸
더 안아줄걸
더 먼저 찾아갈걸
더 많이 칭찬할걸
이 후회는
하지 않은 말과
건네지 못한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참을걸…”
단 한 번의 감정,
단 한 번의 말이
평생의 관계를
무너뜨립니다
조금만 참았더라면
조금만 멈췄더라면
인생은 훨씬
부드러웠을 것입니다
3기(三氣) — 노년을 아름답게 만드는 세 가지
인생의 후반부에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첫째는 버리기입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불필요한 것을 비워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둘째는 줄이기입니다.
건강도, 소비도, 욕심도
조금씩 줄여야
삶이 단단해집니다
셋째는 나누기입니다.
나눔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결국
나를 위한 선택입니다
나누는 순간
인생은 더 깊어지고
더 따뜻해집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 한 사람의
따뜻한 인사
당신 한 사람의
진심 어린 감사
당신 한 사람의
작은 나눔이
세상을 바꿉니다
무괴아심 — 마지막 기준
인생의 마지막은
결국 이것 하나로 정리됩니다
남을 탓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았는가
혼자 있을 때도
부끄럽지 않았는가
신독(愼獨)
홀로 있을 때도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삶
이것이야말로
가장 품격 있는 인생입니다
오늘까지
무탈하게 살아온 것
그 자체가
이미 성공입니다
나눈 것은 잊고
받은 것은 기억하며
용서할 줄 알고
눈 감을 줄 안다면
인생은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옵니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아도
부끄러움이 없도록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살아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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