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좋은말씀집

'소박한 밥상' 책을 보며

작성자구정리|작성시간24.06.14|조회수2 목록 댓글 0

https://youtu.be/7T5rjyajvow?si=hmx4SZcBTQSE13Qr

'소박한 밥상' 책을 보며

음식은 몸의 활력을 만드는 연료이고 영혼을 활짝 펼치는 촉매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은 어떻게 살면 좋을지 고민이 될 때 부엌에 두고 수시로 꺼내보면 좋을 책이다.

탐욕으로 영혼이 누추해질 때 삶의 중심을 잡을 수 있게 한다.

 

- 박연준의 《듣는 사람》 중에서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