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르는 축복♠
우리는 성한 팔다리가 있어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고,
손을 뻗어 무엇이든 잡을 수 있고,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또렷하게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운인지를 모르고 살아갑니다.
아무도 이러한 당연한 사실들을
기뻐하지 않고'당연한걸' 하며 그냥 웃어버립니다.
하지만 그저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그것이
사실은 얼마나 큰 기쁨이고, 즐거움인가를 안다는 것이
바로 축복일 것입니다.
우리는 당연한 것들이 바로 축복인 줄 알고 살아가는 참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삶이고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당신은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란
사실을 잘 아시겠지요.
주위를 잘 살펴보고 헤아리며 이웃과 함께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음악 : Evergreen - Susan Jackson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