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짐이 아닌 선물이다
일은 분명 우리가 감시해야 할
대상이다
일은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인
조건을 갖출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을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좋은 선물이다
일을 진심으로 사랑할 때 그것은
노동에서 오락으로 바뀐다
그러나 일을 어쩔 수 없는 부담으로
생각하면 그것은 무거운 짐을
짊어진 것처럼 고통스럽기만 하다
일을 전혀 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 우리에게
아무런 기쁨도 주지 못하고 단조롭게
반복되는 업보가 된다면
온통 지루함과 괴로움으로 가득
찰 것이다
지금.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관점의 전환이다
일이 업보가 아니라 선물로 보이는
순간.일 자체가 소중해질 뿐만 아니라
그것을 통해 행복을 얻게 된다
일을 선물로 바꾸는 것은 바로 자신의
마음가짐 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이는 빌 케이츠의 말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 대해 다양한
불만을 늘어 놓는다
너무 단순해서 기술이 필요 없다.
너무 평범해서 장래성이 없다.
너무 무미건조해서 재미가 없다.
너무 과중해서 피곤해 죽겠다 등등,,,,
이처럼 많은 이가 끊임없이 불평불만
을 쏟으며 억지로 혹은 대강대강
하루를 보넨다
그러니 행복할 틈이 없는 것이다
-옮긴글-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