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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말씀집

군인은 국가의 명예

작성자구정리|작성시간24.09.09|조회수18 목록 댓글 0

군인은 국가의 명예

 

군복무를 한 적이 없는

종북주의자들이

 

국회의원이 되어서

법사위라는 걸 열고 국군

장군들을 모욕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다른 곳이 아니라

국민의 전당인 국회에서

그랬다.

참담하다.

 

그래도 국민들이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다는

얘기도 들었다.

특히 대학생들과 청년들이

분노하지 않는다니 국가의

미래는 어둡다.

군대는 국가의 존립이유와

국민을 지킨다.

군인은 국가의 명예다.

 

군인을 조롱하는 나라는

적의 총칼에 유린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미국에서는 민간 비행기

탐승 시에 군인들을 제일

먼저 태우며, "국가를 위한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합니다"라고 한다.

미국 정치인들은 군복무

한 것을 지상의 명예로

여기며, 유권자들은

군복무 한 후보를

우대한다.

 

북조선에서는 김정은이는

군복에 훈장을 주렁주렁

단 장군들과 다닌다.

그들은 영구불변하는

군사강국을 추구하며

우리를 괴멸시키려는

적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군복무를 청춘을 낭비하는

것이라 말한 자가

대통령이였고,

군복무를 안 한 자들이

대통령, 국무총리, 대법관,

판사, 검사, 국회의원,

장관을 다 해 먹으면서

군대를 무시하거나

조롱한다.

(물론 신체적이나 의학적

이유로 군복무를 할 수

없었던 분은 제외하고

하는 말이다.)

 

지정학적으로, 핵무기를

가진 3대 강대 적국들과

심각하게 대치하고 있는

핵무기 없는 나라에서

정신 나간 짓들을 하고

있다.

이런 것이 가능한 것은

국민들의 국방에 대한

정신이 뜨물 통에서 썪는

순두부처럼 해이해졌기

때문이다.

그렇게 국민정신이 썪은

것은 미군이 나라를 지켜

주고 있어서 위기감이

약하기 때문이다.

 

국가안보에 대한 국민의

절박성이 없다.

지난 70년간 미군이

나라를 지켜주는 동안에

경제발전을 했는데,

동시에 주사파 종북주의도

팽창하여 나라가 완전

기형이 되었다.

나라는 망해가고 있는

줄도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에게 좋은

모범이다.

우리가 핵무기를 개발하여

독자적으로 핵무장을 하고

국방을 책임져야 한다.

여자들도 군복무를 해야

한다.

군복무를 기피한 자는

국가의 요직에 앉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래서 국방은 미군이

바라보고 있어도 될

정도로 우리의 핵무장을

든든히 하고,

그래도 미군은 여전히

주둔하되 미군의

주둔비용은 우리가 100%

부담하자.

북조선에게 돈 퍼주는 걸

근절하고 국민들에게

포퓰리즘으로 낭비하는

돈을 잡으면 미군주든비를

우리가 부담하는 건 일도

아니다.

 

더욱이, 지금 우리 경제가

세계 10대라고

자랑하면서 자국의 국방을

도와주는 미군의 주둔비를

다 내지 않고 구걸하며,

다른 쪽으로는 북조선으로

돈을 빼돌리는 짓을 하는

대통령은 국방

협잡꾼이고 민족의

역적이다.

 

국민들의 정신이

해이해져서,

나라 안에서 온갖 국가

해악질을 하는 자들이

설쳐도 아무런 징벌을

내리지 않으니 나라가

망할 징조다.

해병대 전우들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테모를

하지만 군대를 농단한

자들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래서는 안 된다.

 

한국전쟁 직후,

어려서 들은 이야기이다.

전쟁이 끝나가는 상황에서

전방에서 전투하던

병사가, 어머니의 부고를

받자 지휘관은 그에게 삼

일간의 휴가를 주어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게

했다.

병사는 전쟁 중이라서

부대가 계속 움직이고

있었기에 총을 휴대한

채로 너덜거리는 낡은

버스를 타고 후방에 있는

집으로 가고 있었다.

 

그때는 경찰이나 헌병의

검문이 많았다.

어느 지점에서 버스에

올라온 헌병이 휴가증을

검사했다.

정상적이었으니

통과시키면 될 일이었다.

그런데 헌병은 그

병사에게

군인이 머리카락이

길다고,

군복이 지저분하다고,

공비 같다고, 국기가

빠졌다고 했다.

 

버스에 탄 민간인들

앞에서 모욕을 당한 그

병사는, "맞아. 머리가

길어.

그런데 적과 싸우는

전쟁터의 군기는

이것이야!" 하면서 핏발

서린 눈으로 노려보면서

헌병을 조준하여 그대로

쏴서 사살해 버렸다.

같은 군인끼리라도 명예를

훼손하면 이렇게 되는데

군복무를 안 한 민간인이

장군을 우롱하면 어떤

벌을 내려야 마땅할까?

 

그 병사는 군법에

회부되었으나 무죄였다고

한다!

6.25 한국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했던

참전용사들과 현역

군인들의 명예는 우리

국민들이 높이고

지켜주어야 합니다!!

군인은 명예를 먹고 산다.

 

-받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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