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의 힘
작가가 할 일은 가능한 최고의 책을 쓰는 것이고, 디자이너의 할 일은 가능한 최고의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다.
책 한 권을 쓰고 그만두거나 한 가지 제품을 디자인하고 은퇴하려고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항상 디테일을 생각해야 한다.
일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절대 디테일을 과소평가하거나 간과하지 말자.
- 다리우스 포루의 《가장 중요한 생각만 남기는 기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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