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상흔은 광화문에도 남아(1953년 임인식 촬영) 서울 숭례문 앞 거리 풍경. 1953. 1950년대에 화신백화점 앞 풍경과 서울 종로 거리를 운행하는 전차 1952년 정전회담 취재 중 북한군 병사와 환담을 나누고 있는 문제안 종군작가와 임인식 . 경교장. 1951 문산 휴전회담 천막에서 유엔 측 회담 대표 백선엽 소장이 걸어 나오고 있다. 1953.4.21. 피난민 위한 공연. 1951. 7. 대전 백조가극단의 <낙화유정> 관람하는 군인들. 1951. 임인식, 청계천 수표교, 1953, 송환된 국군 포로 위문공연. 1953. 9.2. 문산에서 이화여중 무용 공연 1953년 6.25로 일부 파괴된 재동초등학교 한국전쟁으로 불타버린 재동초등학교 건물 앞 운동장에서, 1953년 한강철교 복원 기념 이승만대통령과 밴프리트 장군. 1953. 가회동 부근 삼청공원. 1953년. 저 동그란 구조물은 정자다. 시멘트로 지은 현대식 정자인데, 전쟁의 흔적인지 중간중간 이빨이 빠진 듯 생채기가 있다. 1953년 인사동 찻집 입간판과 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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