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글자'라 부르는 세상 유일한 민족, 우리한민족~! "
1. 갑골문(甲骨文)의 탄생/발견
-. 지금으로부터 1~2萬年前쯤 최초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우리글(契)의 뿌리글인, 갑골문이 19C
가 저물 무렵 1899년 중국 하남성(河南城) 은허
지역에서 최초 발견되어, 연구/분석한 결과 우리
한민족만이 이해할 수 있는 문자들이 많아서, 중
도에 연구를 중단하는 사태 발생~!!(현재까지 중
단~!)
-. 갑골문(甲骨文)이라 불린 이유 : 종이가 만들기
前의 시대라서, 제일 오랫동안 부패(腐敗)되지
않는 거북이의 배껍질(龜腹甲)과 소의 어깨뼈
(獸肩骨)등에 주로 새겼다해서, 두개를 합쳐 '
갑골문(甲骨文)'이라 불렀음 -> '문(文)'은 '글
(契)'이 사라지면서 새로 생긴 명칭으로, 갑골
문이 전부 '상형/지사(指事)'로 生~!!...자(字)
는 회의(會意)/형성자(形聲字)를 일컬음~!.
2. 글(契)의 중국 고대 사전/옥편에서의 발음
-. "其訖切(기흘절)" = ㄱ + 을 = 글~~!!.
'~切'은 첫단어 초성발음 + 두번째 단어 중/
종성발음...예)東 : 德紅切 = ㄷ + 옹 = 동~!
3. 글(契)/글자(契字)는 한자 최초 명칭이자,
우리한민족의 고유문자~~!!
-. 갑골문 300여개들中 많은 부분이 우리한민
족만 이해할 수 있는 우리고유의 생활문화
풍습의 내용들이 담겨져 있음~!! --> 그래서,
제2의 중국인들만의 외계문자인 '간체자(簡
體字)'가 탄생하는 결과가 生~!!.......(*.-)
P. S. : 간체자는 소리/뜻글자도 아닌, 정체불명
문자~! -> 우리글(契)은 작은 점 /선 하나에
도 모두 특별한 의미가 有~!!.마음대로 줄
였는 문자이기 때문에 아무 의미/가치가
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