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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나는글(1)

행복(幸福)과 정직(正直) !.

작성자아상 사무사|작성시간22.04.22|조회수6 목록 댓글 0



행복(幸福)과 정직(正直) !.

행복(幸福)과 정직(正直) ! '주은 물건(物件)은 내 것이 아니잖아요!' 미국(美國)의 사업가(事業家) "케네스 벨링"은 샌프란시스코 베이의 빈민가(貧民街)를 지나던 중, 지갑을 잊어버린 것을 알았습니다. 벨링의 비서(秘書)는 빈민가(貧民街) 사람들이 주은 지갑을 돌려줄리 없다며 抛棄(포기)하자고 했지만, 벨링은 지갑을 주운 사람의 連絡(연락)을 전화기 앞에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몇 시간이 지나도 전화연락 (電話連絡)은 없었다. '비서(秘書)는 지갑에 名銜(명함)이 있으니, 돌려줄 마음이 있으면 벌써 연락이 왔을 겁니다' 라며, 退勤을 종용했지만~ "벨링"은 沈着(침착)한 모습으로 전화를 기다리기로 했다. 그리고 날이 어두워 질 무렵 드디어 전화(電話)가 왔습니다. 지갑을 주은 사람은 어린 소년(少年)이었고. 돌려준 지갑에 든 돈은 그대로 있었습니다 지갑을 돌려준 소년(少年)이 주저하며 말했습니다. "혹시 돈 좀 주실 수 있나요?" 비서(秘書)는! 내 그럴 줄 알았다며, 少年을 비웃었지만. 벨링은 웃으며 얼마가 필요(必要)한지 물었습니다. 감사(感謝)합니다. 저에게 1달러만 주시면 돼요. 지갑을 주은 후에 連絡을 하기위해 공중전화(公衆電話) 있는 곳을 찾았는데 (電話)전화 걸 돈이 없어, 주변 가계에서 빌렸는데 그 돈을 갚으려고요 少年의 말에 벨링은 속으로 感歎(감탄)하면서 '내 지갑에 돈이 있었는데. 왜 쓰지 않았니?' 少年은 환하게 웃으며, '그 돈은 제 것이 아니잖아요? 남의 지갑을 許諾(허락)도 없이 열면 안 되잖아요?' 少年의 얘기를 들은 비서(秘書)는 자신의 생각이 부끄러워 고개를 숙였다. 감동(感動)을 한 "벨링"은 이후 돈을 돌려준 아이는 물론, 빈민가 (貧民家)에서 학교에 갈 形便이 어려운 아이들이 工夫할수 있도록 학교(學校)를 세워주고 工夫할수 있도록 支援(지원)해주었답니다! -좋은 글에서- < 메일에서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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