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에게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하고 하늘에
감사하며 살면서 남은 것을 사용할 때
언젠가는 잃은 것의 열 배보다도 더 보상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좌절을 딛고 일어서서 인생의 찬란한
꽃을 피운 사람들의 공통분모는
러셀의 고백처럼 실패했을 때 잃어 버린 것에
집착하며 좌절한 것이 아니라
남아있는 것들을 더 소중히 여겼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잃어버린 것에만 눈을 돌릴 때 그곳에는
오직 절망과 불가능밖에는 없다.
그러나 잃은 것을 넘어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세어 보면
더 많은 가능성이 언제나 기다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간혹 힘들다고 말을 한다.
더 나아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절망도 한다.
그러나 희망과 절망의 경계선은 관점의 차이에 있다.
만약 절망의 어둠만을 보고 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을 비추는 희망의 빛을 보지 못한다.
그러나 반대로 희망의 빛을 보고 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절망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우리 인생에는 절망과 희망이 늘 함께 하고
있으므로 그 어떤 일을 하든
희망하는 것은 절망하는 것보다 낫다.
가능성의 한계란 그 누구도 측량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절망하는 것보다 더 큰 어리석은 짓은 없다.
작은 희망이라도 놓지 않고 간직하면서 차근차근
그 싹을 키워나간다면 그것이 행복이고 성공이다.
꾸준히 노력하는 자에게 성공은 다가온다
=좋은글 옮긴글 =<보내온메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