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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나는글(1)

정정당당 - 정도, 법도, 천도.

작성자아상 사무사|작성시간23.07.02|조회수24 목록 댓글 0

◎* 정정당당 - 정도, 법도, 천도. *◎



정정당당 - 정도, 법도, 천도.

#정도(正道).
당당하려면 정도와 법도와 천도를 지켜야 한다.
바른 길인 정도는 정당하게 만들고, 법과 제도인 법도(法度)는 인간관계를 당당하게 하며, 하늘의 도인 천도는 영성을 평안하게 한다. 자기에게 당당
하려면 정도를 걸어야 한다.인간 무대는 당당한 노력으로 행복을 만드는 땀의 전당(殿堂)이다.

정도의 자아여!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정도(正道)로 가라. 낙엽과 폭설이 자유의 길을 막지 못한다.
봄이 오면 본래의 길이 보인다. 올곧은 마음으로 정도의 길을 내고, 진심과 양심으로 용기의 길을 닦으며, 사명의 길로 나가자. 고되지만 오래 즐거운 정도를 걷자.



악령 위정자는 안보 문제를 반일 감정으로 덮고자
지소미아를 파기하고, 팬을 공중파로 불러서 사전
선거 운동을 하면서 국민과의 대화라고 속인다. 거짓의 꼬리는 반드시 잡히고, 반역의 원죄는 소멸되지
않는다. 국민을 속이고 나라를 해친 3%의 악마는 97%의 정의로운 국민에게 녹는다.

#법도(法度).
대인관계가 당당하려면 법도를 지켜야 한다.
법도는 법과 제도, 인간이 서로 지켜야 하는 상규(常規)다.
법도는 양심을 지키는 용단이고, 예도(禮度)는 불편해도 지켜야 하는 예절이다. 현상과 사물에는 그럴 수밖에 없는 물리법칙이 있고, 인간 세상에는 서로가 대접받고 싶은 법도와 예도가 있다..



법도를 존중하는 자아여! 인간을 존중하고 사랑하라.
법도가 아니라면 천만금을 주어도 하지 않는 게 지조 (志操)다.
사도(邪道)와 싸우는 길이라면 보상이 없어도
앞장서고, 벼슬을 주더라도 양심이 거부하면 나가지 마라. 인류 통치권을 잡는 큰 승리라도 당당한 영광이 아니라면잡지 마라.

국민을 편을 갈라 힘들게 하는 위정자는 적보다
무섭고, 국가를 사욕의 대상으로 삼는 무리들은 공공의 적이다.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해야 하고, 법치와 법도는
한결같아야 한다. 생각이 다르면 법을 기준 삼고, 문화가다르면 서로의 법도를 존중하자. 사익을 위해 거짓과 위선을 범하는 악령들은 내치자



#천도(天道).
항상 당당하려면 하늘의 도인 천도를 따라야 한다.
천도는 현상계의 최고 질서이며, 하늘 진리에 대한 예의다 우리의 본성 속에는 하늘의 무서움을 아는 천도와 성자를 숭배하는 성도(聖道)가 있다. 세상은 한 발 내딛는 만큼 한발 앞으로 나가는 정직한 공간이고, 하늘은 진리와 평안 을 빚는 영성의 성지다.

하늘 소리를 듣는 자아여! 땀을 흘린 만큼의
성과를 얻고, 준비하고 정성을 바친 만큼 이루자. 다수를 평안하게 하는 길이라면 두려워하지 말고, 하늘이 나가길 바라면
과감하게 나가라. 정도로 정당함을 찾고, 법도로 심신의 법심(法心)을 취하며, 천도와 성도로 최고의 승리를 구하자.



하늘은 한 치의 빈틈이 없고 악마에게 베푸는
심판은 잔인하다. 악은 악으로 갚고, 거짓은 폭로하여
드러나게 한다. 강제 북송 사실은 문자에 찍혀 세상이 알게 했다.

주사파 아이들이 저지른 만행은 하늘이 지켜보면서
지옥으로 유도하리다. 예(禮)로써 지극한 경지로 나아 가고 선행으로 하늘에 답하소서!

- 좋은 글 중에서- < 보내온 메일 옮김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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