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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나는글(1)

노자(老子)의 이간 관계(人間 關係).

작성자아상 사무사|작성시간23.11.15|조회수56 목록 댓글 0


◎ * 노자(老子)의 이간 관계(人間 關係). * ◎


老子의 人間 關係
                        구성/ 박 태훈

좋은 人間關係는 人生의 潤滑油
老子는 朱나라의 宮殿 圖書室의 記錄 係長이었다가
後에 宮中生活이 싫어 流浪의 길을 떠났다.

老子의 行蹟에 대해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老子의 '道德經'에 나타난 思想에서
人間關係論 을 整理하면 다음과 같다고 한다.

첫째, <진실이 없는 말은 하지말것이요>
眞實함이 없는 말을 아름 답게 꾸며말하지 말라.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사람을 추켜세우거나
훗날 밝혀질 사실을 甘言利說로 회유 하면서
말 재주로 人生을 살아가려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언젠가는 사실이 밝혀져 信賴받지 못하여
사람틈에 낄수없는 실없는 사람이된다

둘째,<많은 말을 하지말라>
차라리 말이 없는 편이 좋다.
말없이 성의를 다하는것이
오히려 믿음을 갖게 한다.
말보다 행동으로 나타내 보여야 한다.



셋째, <아는 체하지 말라.>
아무리 많이 알고 있더라도
너무 아는 체하기보다는
잠자코 있는 편이 낫다.

지혜가있는 사람은 지식이 있더라도
이를 남에게 나타내려 하지 않는 법이다.

넷째, <돈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돈은 살아가는데 필요한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돈 때문에 일을 그르치는것은 함정에 빠지는것과 같다.



다섯째, <남과 다투지말라>
남과 다툰다는 것은 손해다.
어떠한 일에나 초연하게 대처 해야 한다.
자기의 주장을 밀고 나가려는 사람은
利益보다 損害를 많이 본다.
다투어서 敵을 만들기 때문이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재능이 있어도
인간관계가 좋지 않아서 실패한 사람도 많다.
좋은 人인간관계는 살아가는데 활력소이다
2500여년전 선인들의 생각이나 현세의 사는
비결은 별로 변함이 없는것 같다

= 좋은 글 중에서 ==받은 글 재편집(再編輯)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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