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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나는글(1)

긍정(肯定)의 아름다운 삶!!.

작성자아상 사무사|작성시간24.02.28|조회수39 목록 댓글 0


◎ * 긍정(肯定)의 아름다운 삶!!. * ◎


긍정(肯定)의 아름다운 삶!!

"사람들이 좋아하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표정은...
항상 '매우 밝음'이었습니다.
​그 밝은 표정으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었지요.

그러나 이 여인이 10살 때...
고아가 됐다는 걸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한끼 식사를 위해...
혹독한 노동을 해야 했던 어린 시절, 소녀는 돈을 '땀과 눈물의 종잇조각' 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소녀에게는 남들이 갖지 못한 자산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낙관적 인생관으로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비관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엄마가 되어...
여섯 자녀 중 한 아이가 숨을 거뒀을 때도..
"아직 내가 사랑 할 수 있는 아이가 다섯이나 있는 걸" 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창 정치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남편이
39세 때에 갑자기 소아마비로 인해 걸음걸이가 곤란해져 다리를 쇠붙이에 고정시키고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습니다.

​절망에 빠진 남편이...
방에서만 지내는 것을
말없이 지켜보던 아내는 비가 그치고 맑게 개인 어느날, 남편의 휠체어를 밀며 정원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비가 온 뒤에는 반드시 이렇게 맑은 날이 옵니다.
당신도 마찬가지예요!"
뜻하지 않은 병으로...
다리는 불편해졌지만...
그렇다고 당신 자신이 달라진 건 하나도 없어요!
여보!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아내의 말에 남편이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영원한 불구자요! 그래도 나를 사랑 하겠소?”

​“아니 여보!
그럼 내가 지금까지...
당신의 두 다리만을 사랑했나요?”
아내의 이 재치있는 말에 남편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아내의 사랑과 격려는 남편을 다시 일으켜 세웠고, 훗날 미국 대통령이 되었으며...
미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4선 대통령이 되어 경제 대공황으로 절망에 빠진 미국을 구출해냈습니다.



이 여인이 바로...
미국의 제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부인,
<엘리너 루스벨트>로 미국인들의 가슴 속에
“영원한 퍼스트레이디”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다음은 <엘리너 루스벨트>가 쓴 글의 일부입니다.

​"삶은 선물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 만이...
당신의 마음속에... 선물을 남깁니다.

스스로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 다른 사람을 조절하려면 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합니다.
노여움(anger) 이란... 위험(danger)에서 단 한 글자가 빠진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처음 배신했다면 그건 그의 잘못이지만 그가 또다시 당신을 배신했다면 그땐 당신의 어리석음 입니다.

​큰 사람은 아이디어를 논하고...
보통 사람은 사건에 관해 토론하며...
작은 사람은 사람들에 대해 얘기합니다.

돈을 잃은 자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친구를 잃는 자는 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신의를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입니다.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의 현상이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작품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오늘도 기쁨과 감사로 행복의 소유자가 되기를 축복 합니다.

= 좋으 글 중에서 = < 메일 옮김 >"我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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