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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의문화

韓國人 이면 누구나가 읽어야 할 "마지막 朝鮮 總 督

작성자샛별|작성시간15.08.10|조회수26 목록 댓글 1

 

爲政者들이여! 우리국민들이여! 이 글을 읽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韓國人 이면 누구나가 읽어야 "마지막 朝鮮 總 督

 

"아베"노부유키의 소름끼쳤던 豫言"

 

 

 


 

 

 

朝鮮의 마지막 總督아베 노부유키.

 

그의 親孫子現在 日本의아베 總理이다.

 

 

 

1879일본 이시카화 현(石川縣)에서 태어난

 

아베노부유키阿部信行

 

1944724일에 일본의 제9대 조선총독으로 부임해,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마지막 시기 조선총독을 지냈던 사람이다.

 

 

 

그는 1897년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마치고 육군참모본부 총무부장·

 

군무국장을 거쳐 1929년엔 육군차관에 임명된다.

 

 1939년에 일본의 제 36수상이 되었지만 4개월여 만에 총사퇴하였다.

 

 

 

이후

 

여러 직을 거치다가

 

1944년 제 10대 마지막 조선 총독으로 취임하여

 

전쟁 물자를 지원하기 위해 인력과 물자를 일본으로 착취해 갔다.

 

 

 

조선총독으로 부임 후 전쟁수행을 위한 물적·인적 자원 수탈에 총력을 기울였다.

 

 징병·징용및 근로보국대의 기피자를 마구잡이로 색출했으며,

 

 심지어는여자정신대근무령을 공포해 12세 이상 40세 미만의 여성에게 정신근무령서를 발부했고,

 

이에 불응시는 국가총동원법에 의해 징역형을 내리기도 했다.

 

 

 

 

 

美國우리나라에 들어오자 총독부에서 마지막으로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大韓民國뜨게 되는데,

 

 그 때 이 남긴 有名말이 있다. 한 번 보도록 하자.

 

 たちはれたが朝鮮勝利したわけではない.  自信をもっていますが  

 

朝鮮正氣って

 

きらびやかで偉大朝鮮榮光すには

 

100という歲月がはるかにかかるだろう.

 

たち日本

 

朝鮮民大砲よりも

 

ろしいの植民地敎育えていた.

 

結局,

 

朝鮮人たちはおいに仲違いし, 奴隷的生活るのだ.

 

 

朝鮮偉大したいたが,

 

現在朝鮮結局日本植民地敎育奴隷轉落した.

 

そして,

 

阿部再度もどってくる.

 

 

 

우리 했지만

 

朝鮮勝利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한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日本朝鮮民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植民敎育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아베總督,

 

일제 강점기 마지막 조선총독인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781875~1953)

 

韓半島떠나며한 말이다.

 

 

 

 

 

 

한편으론 어이가 없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론 무섭기까지 하다.

 

 아베 총독은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유학을다녀와

 

군 중앙부 주요 보직을 거쳐 1933년에 육군대장,

 

1939년엔 일본 내각 총리가 됐다.

 

 

 

비록 5개월이었지만 일본 총리를 지낸 그는

 

1944년 마지막 조선총독에 임명돼

 

조선인에 대한 식민지 교육을 더 철저히 자행했다.

 

 

 

그리고 일본 주둔 미군 맥아더사령부광복 직후인 19451211아베를 심문할 때

 

그는 "일본 식민정책은 韓國人에게 이득이 되는 정책이었다며

 

한국인은 아직도 자신을 다스릴 능력이 없기 때문에

 

독립된 정부 형태가 되면 당파싸움으로 다시 붕괴할 것"이라며남북공동정부 수립을

 

적극 반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베의 사돈인 기시 노부스케(岸信介911896~1987)그는 만주국을

 

建設하며日本이 아시아를 支配하려는 戰略을 세웠다.

 

 이 과정에서 撤底하게 中國人朝鮮人抗日鬪爭無力化시켰다.

 

 

 

現在 日本 總理 "아베" 신조(安倍晋三)바로 아베 總督孫子이자,

 

기시 노부스케의 外孫子.

 

 

 

 

우리民族에게 씻을 수 없는傷處를 준 두 사람의 피를

 

고스란히 이어받은우리 民族"怨讐孫子"이다

 

 

 

日本 有名 週刊紙 `週刊文春`에 따르면아베總理가 최근

 

"中國어처구니없는 나라지만,  그나마 外交게임이 可能하다.

 

 

 

하지만

 

韓國그저어리석은 國家일 뿐"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日本 當局者들은 事實이 아니라며 全面 否認했다.

 

 

 

설사 이 말이 100% 사실이 아니더라도 그간아베 총리 행보를보면

 

두 할아버지의 잘못된 역사 인식을 그대로 이어받아

 

간직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올바른 歷史認識...

 

切實課題임을 간과해서는 않될것같다...

 

 爲政者들이여!우리국민들이여!이 글을 읽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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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1고바우 | 작성시간 15.11.18 섬뜩하고 정신나네요~나라를 분리시키는 좌익 교육을 하는 전교조가 왜생각이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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