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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채천

작성자철암|작성시간22.05.04|조회수5 목록 댓글 0

연휴에 만난 양재천

 

이틀은 산에서

하루는

서울 도심의 양제천 둘레길을 발에 걸고 

하늘을 찌를듯한 사시나무 숲

깨끝한 천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아무것도 살수 없었 던

옛 양재천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세월의 격세 지감에

옛날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이제 우리도 변화의 소용돌이의 가장자리에서

벗어 날때가 왔나봅니다.

 

천변의 Cafe에서의 Draft Beer 한잔

세속에 찌든 마음 맥아 호푸내음에 놁아 듭니다.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친구가 있어 감사 합니다.

 

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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