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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테러 뒤에 숨은 ‘깐부’들.

작성자주재갑| 작성시간22.11.28| 조회수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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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쵸효 작성시간22.11.28 100번 공감합니다.
    반대의 구실로 "국민" 을 밥먹듯 써먹는 국회의원은 많고,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는 국회는 없으니...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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