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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陸의 暴擧

작성자주재갑|작성시간23.06.10|조회수9 목록 댓글 0
大陸의 暴擧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그의 관저로 초치하여 대한민국에 대한 방자한 언설을 농한데 대하여 분노하면서역사상 대륙세력이 우리에게 끼친 폐해를 다시 상기하고자 한다.
 
三國時代
 
百濟 멸망 이후
-의자왕을 비롯한 1287명의 百濟人들이 나라의 낙양으로 끌려갔다.
 
高句麗 멸망 이후
-보장왕과 그의 가족백성 383백호(약 20만 명)의 주민들이 나라로 끌려갔다이들은 대부분 노예 등 사회 하층민 으로 흡수되어 기록조차 남아 있지 않다.
 


高麗朝몽골의 침입으로 2068백여 명의 포로가 잡혀갔다.
 
朝鮮時代
병자호란으로 10만 명이 중국으로 끌려갔다.
이들 가운데 젊은 여자들 대부분 돌아오지 못했다.
다만 돈을 주고 돌아온 여자들이 있었는데이들은 화냥녀(還鄕女)’라며 치욕을 감수했다.
 
은 납치양민을 전리품으로 취급돈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종실양반의 부녀들을 많이 잡아갔다.
속가(贖價)도 처음에는 1인당 25~30냥이었으나 대개 150~250냥이었고 신분에 따라 1,500냥 까지 했다.
딸과 며느리를 찾아오기 위한 재원 마련이 어려웠고 개인국가의 재정도 파탄을 가져왔다.
 


Comment
 
일제강점기에 당한 위안부 문제와 강제징용 문제에 대하여 일본에 문제 제기를 하듯이중국에도 폭거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지 大陸選好에 傾倒된 군상들에게 묻고싶다
 
習近平은 트럼프에게 '역사상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말했다.
 
고려조와 조선조에 실제로 조공책봉을 했던 것도 사실이었다.
 
한국은 역사상 대륙문명보다 해양문명에서 받은 긍정적인 영향이 훨씬 컸다.
 
간단한 우리 세대의 경험으로 6.25때 미국이 분유와 밀가루를 갖다 주지 않았으면 훨씬 많은 사람이 굶어죽었을 것이다.
 
한강의 기적과 근대화도 한미동맹의 울타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사실은 지울 수 없는 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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