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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이성희가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고 쓴 글

작성자구정리|작성시간24.04.06|조회수34 목록 댓글 0

 탈북민 이성희가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고 쓴 글

 

종북세상이 온다면요.

미국, 일본, 유럽과

멀어지게 되니까

경제가 무너지고 먹고

살기가 어렵겠지요.

 

좋은 점은 데모가 없고

비판, 반대가

허용 안되니

평화롭겠네요. 핵

위협도 없고 전쟁

공포도 없고... 그러나,

자유도 없고 배고프고

난방도 어려워 추위에

떨겠고 해외여행은

더욱 어렵겠지요.

그래서 전 세계

사람들이 무시하고

괄시하겠지요.

 

그런데, 언론이

필요 없고 정부정책

홍보만 있는 세상이

될 테니까! 지금 남조선

신문과 방송은 모두

없앨 것인데?! 이

난장판 벌리는 기자,

언론은 실직에다

반골기질 때문에 처형

일 순위인데 그것도

모르고 까불고 있는 게

참 불쌍하지요. 지금이

얼마나 좋은 세상인지

이 사람들은 모르지요.

 

노조가 어디 있고,

시민단체가 어디

있겠어요? 요즘

의사들이

의사증원하면 연봉

떨어진다고,

고령화되는 국민들

건강은 외면하고

자기들 밥그릇

지키겠다고 행정부를

짓밟으려 하고 있네요.

북한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특혜를 누리고

있는 남조선 의사들이

할 짓인가요? 이들도

처형 일 순위입니다.

 

그런데 그 불쌍한 길로

가는 것을 막을 세력이

없어요... 종북세상의

길로 가여할 운명 같이

보이네요. 모두가 지금

잘 사는 세상에 호강에

겨워서 망하고 싶어서

하나같이 정신이 나간

사람들 같이 보이네요.

 

국운이

여기까지인가요? 막을

자는 국힘당인데,

이념무장 된 자가 없이

기회주의자뿐이고,

좌익들의 앞잡이

뿐이네요. 다행히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한동훈, 인요환 등의

애국자들이

고군분투하고 있어

일말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종교지도자, 언론인,

유명인사 등은 북에

가서 계획적인

성상납에 코가 꿰여

고양이 앞에 쥐 신세가

되었으니 종북세상은

길이 확 열려 있네요.

우리는 살만큼

살았지만 우리 손자

손녀들 불쌍해서 잠이

오지 않네요!!!

 

노조집행부, 국회 및

정치인, 종교인, 경찰,

군인, 언론인, 법조인,

공무원, 교사, 의사...

등 남한에서 부역한

반동들은

공산치하에서 처형

1순위인 걸

모르 시나요?

종북세상이 오면

"기절"을 할 겁니다.

 

데모? 항의? 캠핑?

해외여행? 주거지

이동? 사장님? 모두

국가 재산 재산인데

사장님이 어디

있어요?

직장생활?....... 좋아하

네! 혹여 직장 못 나가면

안전부에 끌려가

비판서 써보셨나요?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압승해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 행하고 헌법을

개헌하여 당신을

북한으로 끌고 가려는

계획인 것은 알고

있나요? 누가 해결해 줄

사람이 없네요. 지금

당신이 나서지

않으면... 일어서서

침묵을 깨고 퇴출

못 시키면 우리는

반드시 또 삿갓운명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더 잘

알지 않나요!!!

 

자기 죽을 줄도 모르고

동네 개 한 마리가 짖어

대니 온 동네 개들이

영문도 모르고 따라

짖어대는 꼴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해결책은 이번 4월

10일 총선압승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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