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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지않아 금빛물결이 넘실댈 들판을 보았습니다. 계절은 오고 가는 것이지만 유난히 올 8월은 잡다한 상념에 묻쳐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삶을 다시 한번 되짚어 봅니다. 서로 사랑하고 이해와 배려로 감싸안는 양심의 하루가 되었음 합니다. 작성자 소정 작성시간 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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