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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그라운드의 텃세를 극복하지 못한걸까요? 김연아선수의 고별경기는 은메달로 마감을 하는군요.
    17년이란 세월을 노력해온 김연아선수는 영원히 여러사람들의 가슴에 남아 있을겁니다. 화이팅!
    작성자 도진(정일) 작성시간 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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