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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에 흩어지는 벚나무의 꽃잎 들은 하나둘씩 떨어져
    - 2014년의 봄도 이제 아쉬움을 뒤로 서서히 안녕을 고하고 있으니 -
    ^*^ 누군가 세월이 流水 같다고 했던 말이 실감나네요 ^*^
    작성자 호돌이 작성시간 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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