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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이렇게 돌마루에 걸터앉아 가는 4월을 바라봅니다.
    - 4월은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아픔을 가져다 주었기에 -
    ^*^ 미련도 되돌아 봄도 없이 그냥 잘가시게 내버려 두렵니다 ^*^
    작성자 호돌이 작성시간 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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