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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동안 장마속에 묻혀 있다가 오랫만에 보는 햇살이 정겹기만 하네요.
    - 여름내내 가뭄에 속태웠던 농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어 주었으니 -
    ^*^ 이제는 풍년을 기원해야 겠지요 ^*^
    작성자 호돌이 작성시간 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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