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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더위가 그냥 지나 가기엔 너무나 아쉬웠나 봅니다.
    - 보란듯이 수은주를 올릴대로 올려주면서 심술을 부리고 있네요 -
    ^*^ 그래도 계절은 속일수 없듯이 가을이 여름을 밀쳐 내겠지요 ^*^
    작성자 호돌이 작성시간 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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