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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가을의 선선함이 느껴지는 고요한 시간에
가끔은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훌쩍 짐을 싸서
자연과 더불어 상쾌한 마음으로 살아 온 지난 날을 추억해 보고
새롭게 열릴 미래에 대한 푸른 꿈을 꾸어 보고 싶기도 합니다.
비록 나이는 들어가지만 생각과 행동은 언제나 청춘이길 바라면서
주어진 나날을 되돌아 보아 후회없게 최선을 다해 살고 싶습니다.
우리네 삶이 나를 돌아 보는데 꼭 필요한 삶의 이정표 같습니다.
가을로 접어 든 길목에서 고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고 싶습니다. ^^* 작성자 도진(정일) 작성시간 14.09.17